어제, 모 방송국에서 '영재학교'에 대해 방송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영재에 대해 관심이 있고, 어떤 수업들을 들으며 어떻게 개발시켜주는기 관심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방송에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아이가 영재이지만, 가정환경이 뒷받침이 안되서 영재의 자질을 키워주지 못하고, 어떤 아이는 영재도 아닌데 집에 돈이 많아서 영재들이 다니는 영재학교에 다니고..
또한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중고등)이 수상을 휩쓸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는 위대한 업적을 못 남기는 현실이니..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려면, 국가가 먼저 나서서 영재를 발굴하고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단지 영재학교에 다니면 과학고 입학특혜를 주는것이 아니라요. 과학고를 보내기 위한 엄마들의 씨뻘건 눈들이 그려지지 않나요??
학부모의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탁상공론적인 교육정책을 느껴봅니다.
어제 방송을 보신 맘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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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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