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앞면 표지 뒷면

하드커버, 32쪽

| 9월, 엘리자베스의 엄마가 아이를 가졌다. 엘리자베스는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고 또 놀라운 사건들을 마치 기자처럼 독자에게 설명한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열 달 동안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본다. 그리고 엄마의 몸속에 어떻게 해서 아기가 생겼는지도 자세히 배우게 된다. | ||

| |||

거인












엄마의 모습을 그립니다. 아래쪽만 잘라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작은 책처럼 만듭니다.
엄마 배속에서 작았다가 점점 자라는 아기를 그려줍니다.
사람을 그릴때와 다르게 탯줄이 있다는것도 인식하고, 중간쯤엔 거꾸로 선 아기도 그려주는걸로 봐서
책 내용을 잘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어떤 얼굴의 동생이 나올것 같은지 그려보자 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색칠도 엉망입니다만, 좀 더 큰아이와 진행하면 더 재밌는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7살인 큰아이는 한참 남자와 여자에 관심이 많을때라,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자세히 보더군요.
수많은 정자중에 일등으로 도착한 하나만 아기가 된다고, 너도 일등해서 엄마의 아기가 되었다고 했더니
무척 흡족해 합니다. ^^
5살인 작은아이는 아기는 싫다고, 동생은 싫다고 늘 말하던 아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더니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동네 다른집의 동생들에게도 더 친절해진듯 합니다. 아기라고 챙겨주기도 하고요.
아마도 이 책의 사랑스러운 가족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것 같네요.

5세 이상, 초등 저학년까지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고 상세하게 나와 있어 7~8세 성교육 자료로도 활용 가능할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