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입니다.
성격은 밝은 성격이고요. 말하기도 조아라 하는 편이고 낯선 환경에도 적응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래서 학기중에 유치원 옮기는 것에 대해 무겁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지금 3째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유치원에서 여자 친구들만 좋고 남자애들이 싫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말을 않더니~ 유치원에서 한 친구가 저희 애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다른 애들을 시켜서 장난감도 빼앗아 버리고 같이 놀아 주지도 않는다고요.
저는 남자애들이라서 그저 처음의 힘겨루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희 아이는 그것이 아니었나봐요.
휴일에 산에 올랐는데 돌탑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무어냐 묻길래 돌을 쌓아서 소원을 비는 곳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돌을 많이 올리겠다고 해서 한번 오르면 한번만 소원을 비는 거야라고 했죠.
그때 자기가 빈 소원은 자기를 괴롭히고 다른 아이들도 못놀게 하는 그아이가 제발 자기를 안괴롭히고 장난감도 안뺐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더군요.
그냥 지켜 봐 줘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유치원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 것이 순서겠죠.
무어라 말을 꺼내야 할지요.
좀더 지켜봐야 할까요. 저희 아이 응원하면서?
어찌 해야할까요?







> 








수줍은태양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