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돌 전후부터 손으로 만지고 돌리고 하는 걸 좋아해서 손놀림 많이하는 장난감(머리가 좋아진다해서요..)이랑 퍼즐을 많이 사줬구요..
책은 많이 안읽어줬네요...
결국 지금은 뛰고 구르고 운동하는 걸 좋아하구요.. 만들고 퍼즐맞추는 걸 좋아합니다...
지금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책 읽으려고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책 몇권만 읽으려고 하고요,..
제가 읽고 있으면 대충 넘기다가 덮어버리고 딴짓합니다...
페이지마다 엄마가 끝까지 읽으려고만 해도 안된다고해서 보이는 글로만 읽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찬찬히 들여다 보질 않고 넘기기에만 바빠요...
탄탄테마랑 토들피카소 리틀베이비픽춰북 푸름이아빠 창작동화 몬테베이비1,2 프뢰벨 영다 등등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프뢰벨영다 같은 보드북과 다른 플랩북을 더 좋아해요...
제가 책만 샀지 활용을 너무 안해준 탓도 있겠구요.. 관심도에 맞지않는 책을 들여놓은거 같구...
이렇게 반성만 하고 있습니다...
마음만 급해 죽겠어요...
맹모삼천지교라고 대형 서점에 아까 데리고 갔더니 몇권 들춰보다가 나중엔 집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혹시 저희 아이같은 독서 환경에서 독서의 바다에 빠지게 만드신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그리고 적당한 단행본이나 전집들도 추천부탁드려요...
푸름이아빠 까꿍그림책과 웅진 마꼬를 보여줘야할까요...
개월수가 훨씬 지났어도 차근차근 읽혀보고싶으니 주저마시고 많이 추천해주세요...
뭐부터 해줘야할지 맘만급하고 넘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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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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