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인 나도 스도쿠가 이해가 안됐는데.. 4~7살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구입을 하였다.


책을 펼치니 스도쿠의 원리에 대해서 아주 기초적인 1,2,3,4를 이용해 설명해줬다.
옳은것에 0표 틀린것에 X표.. 왜 틀렸는지 아이에게 물었더니 ' 2가 똑같이 있잖아요..'

이번엔 세로로..
역시 아이는 한번에 척 맞추며 흥미있게 한다.

이제는 한 구역안에 빈 칸에 1~4중 어떤 수를 써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는 음~~ 음~~ 하면서 써내려 간다.


이번엔 책에 있는 것을 판으로 옮겨 구체적으로 보고 해보게 하였다.

엄마는 용도를 몰랐는데 아이는 자석으로 숫자판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놀이처럼 재밌게 했다..

연속 3일째 하면서 1권을 완전히 끝내버렸다.
너무 재밌어하며 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나도 신기했다.
아.. 스도쿠가 이런거구나.. 하면서.. 나도 배우고 아이도 배우고~


이번엔 책에 있는 것을 옮겨보게 하였다.
처음엔 공간을 이해 못하더니 두어번 하니까 빈곳에 맞춰 숫자를 놓고
다시 어떤 수가 들어가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을 하더니 끼워 맞춰 완성을 시킨다.
책에다 연필로 쓸 때는 조금만 생각하면 금새 써 넣더니
판에 옮기니까 공간 이해 때문에 조금 시간이 더 걸리기는 했지만 조금 더 이해력이 높아지면
도형으로 까지 연결해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살 아이를 위해 구입한 비용대비 놀이수학으로는 '정말 참 잘했어요~'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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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답글
나봄
와 5살아이가 하기에는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차분하게 잘 하네요.
답글
수현수민맘
네.. 저도 5살아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차근 차근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구입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답글
지민맘
5살 아이가 잘 하네요.
재미도 잇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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