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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생나무로 생생한 동물 만들기 체험재료

글쓴이 까망

등록일 2008-05-29 23:11

조회수 12,0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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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고기, 코끼리, 생쥐, 얼룩말, 기린, 거북이, 백조 만들기 재료 8가지.

목공용 본드 3 개, 면봉 3개,

 

생나무를 그대로 잘라 향이 살아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알맞은 재료를 적당히 손질하여 낱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만드는 순서가 잘 설명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나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일 수 있어요

아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서 만들기를 유난히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거에요.

아이들의 창의력, 표현력, 상상력, 협응력 UP 될 거에요~

생나무의 수피와 나이테, 냄새, 조직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냄새나지 않는 목공풀을 사용해서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아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지고 놀 수 있고, 집안 곳곳 장식도 가능해요.

무슨 체험전 갔더니 이런 거 하나 만들어 보는데 최소 5천원씩 하더라구요.

너무 비싸서...엄두도 못 내고 돌아섰었는데...이렇게 재료를 구할 수 있다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하루에 하나씩만 만들자~ 했답니다.

 

며칠에 걸쳐 두 녀석 각각 한 마리씩만 완성하자고 꼬드겼지요. ^^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으니...잠자기 전 잠깐 만들고, 얘기하고,

관련된 책 읽고 놀다 잠들기를 며칠....참 좋더라구요.

매직, 싸인펜, 색연필, 크레파스...어떤 걸로 그려도 예쁘게 잘 그려지더라구요.

각자 좋아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색깔로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고~

사실 엄마가 만들어 주면야~ 10분짜리 만들기지만~

두 녀석과 함께 하니 한 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조잘조잘, 재잘재잘, 이것저것, 이리저리...ㅎㅎ

특히나 목공풀 붙이고 말리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처음엔 아이들이 마구마구 들고 다녀서 자주 떨어졌답니다.

그러니 아이들도 조금씩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마를때까지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알려 주었죠.

며칠 뒤엔 "이제 다 붙였으니 마를 때까지 기다리자~" 했더니...

고분고분...잘 놓아두고 기다릴 줄 알게 되었거든요.

처음에 아이들이 했던 놀이는 받침이 있는 동물들 가지고...미끄럼태워주기 놀이를 했더랬습니다.^^

미끄럼틀도 없는데, 그냥 상을 비스듬히 세워 놓고 하더라구요. ㅋㅋ

육지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동물... 분류놀이도 하구요~

저렇게 배경 숲을 조금 그려 "코끼리는 어디에서 놀까?" 하며...

동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집에 돌려보내기 놀이도 했답니다..

그랬더니 울 아들...좀 아쉬웠는지 꽃 두 송이 예쁘게 그려주기도 했구요.

연못에 예쁜 울타리도 그려 주네요.

저는 일부러 아빠를 참여시켜...아빠랑 만든 작품이 반이 넘거든요.

아빠들도 나무 다루는 걸 좋아하니...아빠랑 함께 즐거운 만들기 시간 가져보기...강추!!해요.

조그만 조각들을 입에 넣지 않는 만3세 이상 아이

청송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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