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익스피어 영어노트 -1. 어휘]와 별책부록 [중학필수 영단어 100] 입니다.

-영문학의 대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작품을 만화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이 영단어를 익히도록 하는 영어학습만화입니다.
-단어형성의 원리가 제시되어 낯선 단어를 보았을 때 대략 의미를 추론하도록 돕고, 독자들이 이미 익힌 단어들의 경우에는 동의어, 다의어, 반의어에 대한 내용을 통해 어휘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의 매 쪽 단어설명이 나와 있는데 이 단어들은 스토리와 관련이 없어서 조금 산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습 만화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인물들의 대화에 영어와 우리말이 섞여 있어서(예: "옳지, 저 hole로 내다보면 outside가 보일 거야."). 독자들의 취향이나 영어학습방법론에 맞는지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등 5, 6학년


말주머니를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말과 영어가 섞여 있는 표현들입니다.
각 쪽의 맨하단에는 대사에 나온 영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만화를 보다가 막히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문드문 단어조합형성의 원리, 동의어, 반의어 등을 설명하는 짧막한 설명들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나는 부분에서는 이미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는 차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코너가 있습니다.


문제 하단에는 이렇게 정답이 뒤집어져 나와 있습니다. 정답 바로 확인 가능!
숙어도 함께 나오네요.


영어권 문화와 셰익스피어 시대의 문화에 대한 설명이 제공됩니다.
위 사진은 셰익스피어의 생애에 대한 설명과 성 프란체스코 수도원 지하에 있는 줄리엣의 무덤이라네요.

책 뒷편에 나온 부록입니다. 영어책 읽다보면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의성어, 의태어 아닐까 합니다.
의성어 의태어 뜻풀이를 이렇게 모아 두니 쓸만하네요.

맨 뒷편 인덱스에는 책에 나온 모든 낱말들이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나온 중학필수 영단어 1000입니다. 손바닥 싸이즈로 앙증맞네요. 휴대가능!

알파벳 순이 아니라 가족, 숫자, 신체, 자연 등의 주제별로 편집이 되어 단어학습에 훨씬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록에 덧붙여진 제목이 '54일만에 끝내는'~입니다.
중학입학전에 마음 먹고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하루분으로 20개의 단어를 모아두었네요.
셰익스피어 영어노트에서 다룬 단어와 단어장의 단어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책은 책대로 단어장은 단어장 대로 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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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글쓴이 신승희
잡지사 기자와 **** 회사 카피라이터를 거쳐 학습 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 학습 만화 《위저드 고고》, 《내 아이 노벨상 수상자로 키우기》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린이 백문호
《포커페이스》를 출간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린 책으로 《뉴턴의 물리 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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