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동화 'BLB 동화' 시리즈 1단계
글쓴이 정태선 / 그린이 장정오


예측동화 'BLB 동화' 시리즈는 아이가 스스로 읽기를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단계별 언어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BLB 특유의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된 동화책들이 마음에 쏙 듭니다. 특히 빨간색으로 두드러지게 크게 표현된 글자들을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알아가는 신기한 동화책이네요. 독특한 진행형식으로 아이 스스로 다음 이야기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으며, 낱말카드 없이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예측동화 'BLB 동화' 시리즈 1단계 6권
제1권 - 나답게.
제2권 - 곰과 벌,
제3권 - 내 몸의 멋진 뼈,
제4권 - 아기 양,
제5권 - 뭘 타고 가지?,
제6권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1. 그림의 부각 그리고 빨간색의 강렬한 글자!!
책의 한페이지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다른 한페이지는 흰 바탕에 단순 간결하게 반복되는 문장과 그속에 핵심단어를 빨간색으로 큼지막하게 표현해 완벽하게 이분시켜 구성했어요~
특히 그림의 배경은 흑백 또는 낮은 명도나 채도를 사용하고 핵심글자에 해당하는 그림만 선명한 칼라로 부각되게 그려 넣어 글자에 해당하는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어요.
덕분에 그림과 함께 엄마라는 글자가 한 눈에 쏙 들어와 이미지와 글자의 매치가 완벽합니다.

2. 예측동화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단순히 문자 인식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닌 이야기속에서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음 내용이 뭘까? 예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몇번 읽어주니 아이스스로 다음장의 내용을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다음 장면을 충분히 아이가 예측가능 하도록 한 구성이 특징이랍니다.


3. 어느새 아이가 글자를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따로 글자 인식을 위해 읽기 연습을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글자를 가리키며 그림과 매치시켜 읽어내더군요.
4. 읽기에 자신감이 생겨 책읽기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스스로 글자를 알고 읽는다는 사실이 신기한지 오히려 "엄마 제가 읽을래요~"하고는 엄마의 입을 막습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빨간색 글자를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 대기 시작합니다.
동화책 한권을 자신의 힘으로 읽어냈다는 뿌듯함과 기쁨에 자꾸만 다음책을 찾습니다.
5. 탄탄한 스토리!!!
얼핏그림과 글만 보면 단순 간결한 문장구조와 글자인지 위주의 구성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고, 탄탄한 스토리와 책마다 아이의 자아를 찾게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요소들의 알찬 구성들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6. 동화책을 읽기전에 포스터 활용!
동화책마다 뒷부분에 포스터가 들어있어 동화를 읽기전에 포스터를 보며 어떤 내용일지 상상하고 우선 글자들을 훑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7. 이렇게 읽어주세요! 완벽한 가이드!
책의 뒷부분에는 '예측 동화 이렇게 읽어주세요'라는 가이드가 첫째날, 둘째날.. 다섯째날 등으로 소개되어 있어 엄마의 고민을 덜었네요.
예를들어 동화를 읽기전에 포스터를 활용하는 방법부터 무릎이야기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는 방법 그리고 '맞아 맞아 읽기', '내가내가 읽기', '나랑 엄마랑 읽기', '나 따라 읽기', '나도 읽을 수 있어요'로 아이의 읽기를 완성하기 까지의 방법들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해 두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예측동화 BLB 이렇게 읽어주세요! 가이드대로 아이와 읽기를 진행 했더니 ...
어느새 아이가 글자들을 짚어가며 읽어내려 가더군요~~~
♥ 책을 읽고나서 ~~ 이런 놀이들도 가능하게 되었어요!! ♥
아이가 자신이 인지한 글자들을 활용해서 놀고 싶어 하길래 다양하게 놀아봤어요~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글자를 읽을 수 있게되어 자신감이 생긴 아이를 데리고 글자와
함께 놀이식으로 놀아 본거랍니다.
함께 읽었던 책의 핵심 단어들을 인쇄해서 오린후 손코팅지로 코팅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글자들과 좀더 친해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 주었어요..


. 아이와 이렇게 놀았어요~
엄마가 사뿐사뿐 걸어요~ 하면 '엄마'란 단어를 찾아 엄마에게 줍니다.
나도 사뿐 사뿐 걸어요~ 하면 잽싸게 '나'라는 글자를 찾아 주네요~



. 엄마가 책을 읽으면 엄마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글자를 찾아 달려가 부직포위에 붙이기 놀이


.낚시 놀이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낚시 놀이를 이용해서
단순히 단어를 불러주는게 아니라 책을 읽어주어 줍니다.
그럼 아이는 옆에서 엄마의 이야기 소리에 등장하는 글자들을 찾아내는 거지요~~^^*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글자를 알아가고 글자를 읽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겨 책을 더욱 좋아하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가 뭔지 아이와 엄마와 함께 동화를 보며 대화하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엄마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형성할 수 있어요.











































































3세이상의 유아들 또는 아직 글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 연령의 아이들의 재미있는 글자인지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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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끼읽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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