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4세, 작은아이 2006.4월생입니다
맞벌이인지라 첫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평일엔 시댁에 아이들을 맡기고 주말만 데리고 옵니다
얼마 전 바로 집 앞에 시립 어린이집, 병설유치원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시댁에 보육비로 분유 기저귀를 제외한 80만원 드리고 있으며 향후 큰아이가 어린이집 내지는 유치원을 갈 경우는 그 비용을 추가로 드리려고 합니다
경제적인 면을 떠나서 주말만 지내다 보니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그다지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할머니를 가장 따르고 좋아하구요
그런데 애가 둘이나 되고 큰아이를 어디 보내야 할 나이가 되니 고민이 좀 됩니다
지금처럼 어머니가 양육하시며 근처 반일반을 보내는게 나을지
큰애만 데려와서 애한테 무리일런지도 모르나 종일반을 보내며 제가 데리고 있고 주말엔 둘째를 데려오는 방법이 나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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