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정말 좋은 제품이 나왔다...
근데 이게 교재인지 교구인지 놀잇감인지 나도 헷갈린다..
일단 우리 둘째 놈 놀잇감으로 구입하긴했는데..
첫째놈도 침흘리며 달려든다..
이제 18개월된 둘째는 동물과 음식에 관심이 많고 말배우기 시작하는 때라 흉내말과 정확한 단어를 따라하려고 애쓴다.. 또 까꿍놀이도 하고 가끔은 안전가드 역할도 한다..
그런데 울 큰놈... 동생이 놀던걸 보더니 이제는 지가 더 빠져버렸다..올림픽덕분에 외워두었던 나라들도 찾아보고 영어단어도 쓰면서 외우기도 한다.. 더 나아가 색깔 연계놀이도 하고...가베를 한참 배우고 있는 울 큰놈..
사각형 삼각형 만들며 꼭지점을 찾기도 하고... 동생과 집을 만들고 신문지 가지고 와서 덮더니 지붕이란다..
둘이 알콩달콩 노는 모습이란.. 엄마를 흐믓하게 만든다..
그리고 착착접어서 구석에 쏙 넣을수 있어.. 작은평수인 울집에도 안성맞춤이다..
엄마표 병풍만드시는 분들이 많아 부러워했지만 이제 전혀 부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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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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