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쥐 아줌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숲속 친구들이 아가 소식이 너무 궁금해 얼굴을 보러 갑니다.
갈때마다 아이가 잠들어 직접 보지 못했어요. 다람쥐 아줌마에게 아기의 생김새를 듣지요..
하지만 다른 동물 친구들이 만나러 간 동무들에게 들은 얘기들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동물들이 각각 아기의 얼굴을 어떻게 상상했는지 ?

눈이 동글 동글 하고 귀는 길쭉 하고 등에 반들 반들한 줄무늬가 있고. 꼬리가 생털 처럼 폭신 폭신한 아기
눈이 동글 동글하고 귀는 길쭉하고 등에 살랑살랑한 갈기가 있고 꼬리가 생털 처럼 폭신 폭신한 아기
제각기 다른 상상을 하고 있어요~~

드디어 아기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라쥐 아줌마를 너무 닮아 다른 친구들은 웃음을 터트렸지요~
말이 전달 되면서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며 상상한 것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좀 넓게 본다면~~ 참 말이라는건 무섭구나~~
말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ㅋㅋ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직 독후 활동을 해보지는 못햇지만
아이랑 책속에 담겨진 다람쥐 아기의 모습을 말해주고 직접 그려보라고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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