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그림은 말보다 먼저 하게되는 표현수단 인데 이 프로젝스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미술을 이루고 있는 원리에 쉽게 친근한 엄마와 함께 다가갈 수 있고 다양하고 끝없는 재료등을 통해 미술의 세계가 넓고 또 많은 이야기들과 상상, 그리고 도구, 과학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물에 대한 관심과 인지를 높이고 엄마와 함께 함으로 아이에게 엄마와 함께 멋진 미술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미술에 무지한 엄마라도 교사 지침서를 통해 배워가며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은 엄마가, 잘 놀아줄 수 있는 엄마가 되게 해주는 것 같다.

도착한 세트안에 모든 준비물이 구성되어 있고 교사지침서까지 있어서.. 미술.. 특히 그리기에 문외한이 나도 지도(??) 하기가 편했다.
일단 점... 점이 만나 선이 되고 선이 만나 면이 된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었다..
또 같은 선이라도 느낌이 다르다..
아이는 크레파스로 그린 선은..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했고..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은 미끌거리는 느낌이 든단다..



면을 물감이나, 색연필, 크레파스로만 채워야 하는줄 아는 수민이에게.. 다르게 채우는 방법을 이야기 해줬다
그려져 있는 활동지에 면이 몇개인지..세어보게 함으로.. 면을 이해했는지 체크하고~ 작은 면을 먼저 색칠하게 한 후
다음은 수민이가 좋아하는 무늬로 면을 채우게 했다.
또 엄마가 해보라고 제시한 무늬로 채우기도 *^*
물감에 필이 꽂힌 수민이는 크레파스로 면을 채운 후 나머지를 물감으로 덧 입히고 싶다고 간청을 한다~~
그래..해봐라~~ 했더니.. 행복한 물감칠이 시작 됬다..





또 다음 활동은 3-1 내 친구 얼굴그리기..
아직 수민이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아 친구가 없다..
그래서 엄마 그리기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엄마 하면.. 어떤 얼굴이 또올라??" 했더니.. 다행스럽게 웃는 얼굴이란다..ㅎㅎ
기여.. 또 물감으로 칠하겠다고...
물감으로 칠한 후..머리는 털실로 붙여 마무리 하기로 했다..
털실을 머리부분에 맞게 자르고 풀을 칠해 붙이고 하는 과정에.. 다양한 면 채움에 대해 배웠다..
또 처음으로 실을 가지고 미술활동을 해보는 아이는.. "와~~ 이렇게 해도 되는 구나..' 하면서 신기해 했다..




다음으로 아이가 선택한 것은 5-2 무당벌레와 친구들 편 그리고 8-1 초가집 그리기..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봄에 활동하는 동물과 곤충,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또 완전탈바꿈하는 곤충과 불완전 탈바꿈 하는 곤충도 이야기 나눠보았다.
8-1활동은 작년 전주에가서 한지를 만들어 본 경험을 되살려 한지에 대해 만드는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고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 해보게 했다.
또 초가집... 흙.. 황토로 벽을 바르고 쌀을 털어내고 남은 볏집로 지붕 이엉을 엮어 한지를 문에 바른 옛 전통가옥인 한옥..
한옥의 느낌을 살려 , 또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나왔던 박을 그려 넣어 보고 수민이가 좋아하는 수채화도 이쁘게 마무리 하게 했다.
한옥 그림위에 빠질 수 없는 우리전통 수호신.. '용'도 그려넣는 센쓰~ 기왕에 오방색..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
우리 사방을 지키는 전통 수호신 이야기도 *^^*
미술하나로.. 오만가지 이야기며 추억이 끄집어 나온다..




다음은 6-2 봄이되면 나무는?? 이라는 주제로 프로타쥬 기법을 해보는 시간..
나뭇잎도 주워오고, 여러 동전을 가지고 해보았다.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할 때와는 다른 연필잡는 법도 너무 쉽게 익히고 ~
프로타쥬 해본 후.. 그 나뭇잎을 같이 붙여보았다.
색다른 창작품이 나왔다..


12-1 무지개 소금 그림..
이번엔 소금을 이용해 보는 시간..
물기가 채 마르기 전에 소금을 뿌려가며 일곱빛깔 무지개를 칠해보았다.
그림이 어떻게 변할까??
"엄마 왜 무지개는 일곱 빛이에요??"
"왜 빨주노초파남보에요??"
아이는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원래 태양은 7가지 색을 품고 있다..
물을 만나면 우리눈으로도 볼 수 있는 태양의 색.. 그것을 우리는 무지개라 부른다~
미술로 시작해서.. 동화..상상.. 창작... 과학... 추억..으로 버무러진 시간들이다..
또 수민이가 많은 것 중 그날 그날 컨디션에 맞게 골라서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듯..
암튼.. 미술의 재료와 도구는 무궁무진하다는 것.. 그리고 과학과 상상이 없으면 미술도 없다는 걸...

5~7세 아이들 너무 좋아할 듯..
5세인 우리 아이는 매일 한두장씩 해야 하루를 마감한답니다 *^^*

칭찬나라큰나라

http://www.momschool.co.kr/momsmall/blist.php?dlvwho=0000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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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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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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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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