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이디 앳홈에 방문했을때 부터 마음이 끌리던 만화경~
빛의 신비전에 다녀와서 만화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진 아이에 꼭 필요할 것 같아 들이게 되었네요.
만들기도 굉장히 쉬운 편이고 여러가지 오브젝트를 넣어 관찰할수 있으니 정말 좋으네요..
만화경은 19세기 초에 영국의 물리학자 부루스터가 고안한 것으로 크기가 같은 길쭉한 3개의 평면거울로 만든다. 원통 속에 거울면을 안쪽으로 해서 끼워넣어 만드는데 한쪽 끝은 젖빛유리로 봉하고, 다른 끝은 들여다보는 곳으로 한다. 그리고 이 속에 작은 색종이 조각이나 셀룰로이드 조각을 많이 넣는다. 젖빛유리를 밝은 쪽으로 향하게 하고 구멍으로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원통을 빙글빙글 돌리면, 반사에 의해 다양한 무늬가 변화하며 많은 상과 갖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나타낸다. 같은 모양은 다시 나타나지 않고 천변만화(千變萬化)하기 때문에 만화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만화경이 오자마자 만들자고 하더니 저랑 함께 설명서를 보면서 즐겁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다..ㅎㅎ
긴 원통에 거울 3개를 넣고 홀로그래픽 호일로 종이 원통을 싸니 정말 반짝반짞 이쁘네요.
접안커버를 연결하고 오브젝트 챔버에 몇가지 오브제를 넣어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오브젝트 쳄버를 돌리면서 한번 쓰윽 보더니 홀로그램스티커를 보더이다..
스티커라고 했더니..
만화경을 이쁘게 스티커로 장식을 하고 나서야 손에서 내려놓네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아이에게 성취감도 주는 것 같고
이쁜 오브젝트들로 아이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듯 합니다.

구슬, 크리스탈, 야광별, 스팽글등으로 이루어진 오브젝트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네요..
오브젝트 챔버를 돌리면서 반사와 대칭에 대해서도 배우고..
자신이 직접 만든 만화경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으니 신이난 서연이네요..
또다른 오브젝트들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색색의 단추,꽃잎, 낙엽등을 넣어 관찰할수도 있네요..
그리고 한쪽면만 검은 스트라이프 카드로 가리고 보니 또다른 모양들도 만날 수 있었네요..
디카의 성능이 좋지않아 만화경의 세계가 뚜렷이 나오지 못해 아쉬워요~
가까운 곳에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야외로 나갈때도 휴대하여 가지고 가면 야외에서 만나는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관찰할 수 있겠네요..
좋은 점은 손쉽게 만들수 있어 아이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소근육발달에도 좋아요.
여러가지 오브젝트를 통하여 무늬의 다양한 세계를 접할 수 있고 대칭도 배울 수 있네요.
삼면에서 보는 것과 두면에서 보는 차이도 알 수 있어 신기해 합니다.
(수학과 과학의 원리가 쏘옥 들어오네요.)
단점은 오브젝트 챔버가 약간 헐거워서 빠지는 경우가 더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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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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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요즘 우리 아들 천체망원경 사 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 만화경이 더 어울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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