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그림방에서 미술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큰아이는 워낙에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을 보내고 딸내미는 보낼 생각이 없었는데 동네아이들이 다 하다보니 자기도 해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일주일에 1번 수업을 받으러 갑니다.
같은 동에서 그림방을 운영하시는 선생님이 워낙에 실력도 좋으셔서 아이들 너무 재미 있어 합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에 좋은 행사 였는데도 불구 하고 둘째가 넘어져 이를 다치는 바람에 기분이 내내 우울 모드 였습니다.
아들내미도 함께 행사에 참여 했던 동화 모임에서 작은 일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엄청 울고`~
아이들 기분 달래 준다고 초저녁에 자전거 가지고 나가서 놀다가 둘이 너무 싸워서 엄청 혼내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이게 왠걸 제가 가스불을 켜놓고 간걸 깜빡 하고 나갔나 봅니다.
집에 온통 하얗게~~~ 조금만 늦게 왔더라면 아마도 119 차가 왔었을 껍니다~~
흑흑~~
정말 속상해서 아는분에게 전화해 엉엉 울었답니다.
우여곡절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어제야 기분이 좀 풀렸답니다.
아이들 사진 보세요~~

6세들 작품입니다 점토 같은건데 이름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여하튼손으로 문지르고 나서 몇분 지나면 딱딱하고 굳어 버리는 제품입니다.
그위에 다양한 재료로 얼굴을 꾸몄습니다.
저희 딸 작품은 2번째줄 2번칸(노란색 바탕 분홍색 머리)입니다.

그림방 로고를 병뚜껑에 그림을 하나 하나 그려서 붙여 주었습니다.
아래 작품은 2학년 아이들 민화입니다.

합동 작품 홍합 껍데기에 물고기를 (멸치)그리고 아이들 모두 자유롭게 바다를 꾸몄습니다.
제목이 멸치 떼 인가?

휴지를 물에 풀어 물감인가?여하튼 아이들이 마당에 나와 던져서 표현한 작품인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타일 작품입니다..아마 5세들이 한것 같은데.. 테잎을 붙이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고 테잎을 떼어 낸것 같아요~

저희 아들 작품입니다. 타일에 그림 그리기~~~

5세 아이들 작품~~

7세 아이들 작품~~ 맨아래 마지막 작품이 저희 아들꺼입니다.
수묵화입니다.

저희 아들 작품~~ 나무에 그림 그리기`~

저희 딸 작품 수묵화입니다.
붓으로 몸통을 한번에 끊어 그리는건데~~ 너무 잘 그렸따고 선생님께 칭찬 많이 받았답니다.
우연치 않게 한번에 잘 끊겼나봅니다..

저희 아들 작품 제목은 불타는 사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저희 아들 작품 에펠탑입니다. 에펠탑에서 번지 점프를 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도예를 배웁니다. 물레를 했는데 하나씩 작품을 그려넣었습니다.


사람얼굴과 열필 꽂이 만들기~~

1.2학년 책 만들기 내용은 더 재미 있었답니다.
무지개책은 7세 아이들입니다.

7세 동판에 그림 그리기
저희 아들 작품은 첫째줄 2번째 입니다. 얼룩말입니다.

나무에 그림 그리기 옆에 또하나 매달려 있는건 색종이 담겨진 비닐에 솜을 넣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희 딸 작품은 나무 3번째 맨 아래애서 두번째 꽃 많이 그린겁니다.

저희 아들 작품은 걸리버 여행기와 매미 그옆에 만국기 그림입니다.

저희 딸 작품 맨아래에서 나무 입니다.
타일을 깨트려 밑그림을 그린후 붙여주었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아이들 작품이 다양하고 창의력 높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구경 오신분들이 다들 칭찬을 많이 하셨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멋진 전시회를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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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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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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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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