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팝업북과 함께 아이가 스스로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 공룡들로 구성되어, 판지작업이 되어있는 그림을 뜯어서 조립해 만듭니다. 공룡의 간단한 생태도 알아보고 팝업북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공룡의 세부적인 생김새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공룡팝업도감 1권
◆만들기를 위한 페이퍼북과 만들기 기트 5쌍

상원출판사

■ Dinosaur World (공룡팝업도감)

책장을 열면 팝업북이란 이름에 걸맞게 살아있는 듯한 공룡이 툭하고 튀어나옵니다.
첫장부터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르스의 포스가 ^^ 참 남달라요.

그리고 다시 한번 열어볼 수 있는 양쪽의 작은 페이지에는 해당 공룡의 생태가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설명식의 이야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서 팝업북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작은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구석구석에 숨겨져있는 공룡의 이야기를 보느라 페이지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

공룡이 다양한 모습으로 제시되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화 때문에 그런지 맘모스를 익숙하게 느끼네요. ^^

■팝업북 만들기
ㅇ구성 : 페이퍼북으로 된 완성품과 만들기 키트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완성품에는 만들어야하는 공룡의 모습이 이렇게 팝업책에서의 모습그대로 제시되어있습니다.


팝업책과는 달리 한 장을 넘기면 책에서 본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ㅇ지질연대표에서 연대와 주로 발견된 화석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ㅇ질문과 답을 통해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리도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가 팝업공룡의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있습니다.

팝업북 만들기 키트
키트안에는 배경이 되는 책과 판지그림, 그리고 상세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칼라로 인쇄되어있는 설명서에는 만드는 방법과 순서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7살 아이와 함께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ㅇ세이스모사우르스
세이스모사우르스는 용각류 긴 막대 도마뱀이라는 별칭을 지닌 크기 39~52m 축구장반만한 길이의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공룡입니다. 쥐라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초식공룡이었습니다. 몸 길이에 비해 짧은 다리로 큰 몸을 지탱할 수 있었으며 연필 모양의 앞이빨고 회초리 같은 꼬리가 주 무기였을 것이라고 하네요. 책에서 발췌해옵니다.
세이스모 사우르스는 7살 아이가 만들기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도움이 조금은 필요했지만요.
몸통과 발을 붙이고 머리과 꼬리만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하면 됩니다. 완성품을 보고 하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답니다.

ㅇ시조새
조류 중 가장 오래된 새로 알려졌으며 태고의 날개라는 학명을 가졌습니다. 몸길이 30~50m로 추정되며 몸무게 500g로 쥐라기 키메리세 시기에 살았습니다.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 형태로 창조론과 진화론의 이견이 많았던 원인이 되기도 했었다네요. 책에서 발췌해옵니다.
이건 세이스모사우르스에 비해서는 조금 복잡했습니다.
날개도 연결해서 붙여야하고 얼굴도 입을 벌린 모습을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하기에 쉽지 않아서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했어요.
세이스모사우르스를 한번 해보고 나서 그런지 많이 어렵게 생각되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고민해야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 완성하고 나자 행복한 기분은 그 어려웠던 것만큼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눈으로 보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팝업북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멋진 팝업북을 스스로 만들었다는 기쁨에 완성품보다 자신이 만든 책을 더 아끼고 소중하게 간직하네요.
1. 팝업북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만족감을 길러줄 수 있다.
2.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다.
3. 평면적인 그림을 입체화화는 과정을 통해 공감각을 길러줄 수 있다.
4. 다양한 공룡의 생태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7세 이상 추천합니다. 7~8세 정도는 엄마의 도움이 있으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하의 연령은 아이들이 무서워서 도망갈 수 있어요. ^^;;;
3살짜리 둘째녀석이 화려한 시조새를 보고는 좋아라 하다가
그만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자 무서워서 언니에게 도망가네요. ㅡ.ㅠ
책을 가져다놓은 방근처에는 아예 갈 생각도 안하구 말예요. 호호호 이게 바로 살아있는 팝업북의 효과일까요? ^^


팝업북을 만들었으니 이제 화석을 발굴하러 가볼까요? ^^
화석을 발굴하고 조립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반도의공룡 3D 발굴키트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맘스몰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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