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치원에 보내고 적응을 못해서
지금까지 동생이랑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품앗이도 하고, 산책도 자주 가고, 놀이터도 매일 가고...
문제는 내년이면 6살 인데
벌써 고민 입니다..
아이도 안 가고 싶어하고..
저도 내년 한해 더 데리고 있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겁이 많고 새로운 걸 늘 두려워 하는 우리 아들
내년에도 제가 품어 주는 게 나을지..
아님 아이를 위해서
그 틀을 깰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게 나은 건지..
올해 실패를 한 경험이 있으니,
섣불리 보내기가 힘드네요...
7살 한 해만 보내도
잘 적응 해 나갈까요?
정말 답이 안 나옵니다..
진정 아이를 위하는게 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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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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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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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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