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큰 아이 때 놓친 부분, 작은 아이 때는 놓치지 않으렵니다.

글쓴이 수민맘

등록일 2009-10-26 14:01

조회수 10,6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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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 5권

익힘책 5권

재료

특별구성

 

수학은 어릴 때 구체물을 통해 보고, 만지고, 느끼고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구체물 없이 머릿속으로

그릴 줄 알아가는 것이다.

추리력, 상상력,유추해내는 능력,공간감각, 계산력등은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차곡 차곡 유아때부터 놀이를 통해 오감으로 익히는 것이다.

 

본교재에 들어가기 전에 재료를 가지고 놀면서 익힘책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익힘책으로 교재와 놀이법을 자여스럽게 익히면 본교재를 통해 차근차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다.

 

교구도 재밌고, 교재도 참 재밌게 구성되어있다.

하다보면 저절로 초등학교 수학과정중 이미지가 필요한 부분을 구체물로 잘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좋은 교구 set인 것 같다.

 

 

 

 

사다리 놀이..

수민이가 가장 먼저 선택한 교구이다.

자석으로 4개의 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해본적 없는 아이는 일단 익힘책으로 사다리타기에 대해 익히고 난 후 게임으로 실전에 들어갔다.

수민이는 토끼를 하고, 나는 돼지를 맡았다.

5번 사다리 타기를 해서 점수가 높게 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게임의 룰을 정했다..ㅎㅎ

 

재미로 시작했는데.. 욕심이 더해지니.. 50까지 더하기 계산을 한다 ^^ 이외의 성과다..ㅎㅎ

 

 

다음은 칠교놀이..

수현이가 처음 수학책에서 칠교가 나왔을 때는 좀 당황스러웠다.

이런 놀이를 본적도 없으니, 당연히 해본 적도 없고...  한번 나오고 그만이겠거니.. 했지만..5학년인 지금까지 나온다.

특히..  조금더 난이도 있는 문제에서는 빠지지 않고 1문제씩 나오지만  초등학교 입학 후 접한 수현이는 아직도 칠교놀이를  힘들어한다.

 

그래서 수민이는 어릴 때 부터 언니 교구를 가지고 놀게 했다.

앞으로하고 뒤집고..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제는 아주 잘 다룬다.

수민이 학교 들어가면.. 칠교놀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

 

나 역시 몰라 수현이 때는 도움이 못됬는데... 수민이는 이런 교구를 통해 스스로 감각을 키운다.

익힘책이 있으나 칠교놀이를 많이 해본 수민이는 금방 중급,고급으로 넘어갔다.

교구는 물론 교재가 있어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 참 좋다.

 

 

 

 

 

수현이를 초등학교 입학시켜놓고 너무나 놀랐던 것이 더하기 빼기를 하는 방법 부터가 내가 배웠고, 해왔던 방법이랑 너무 달랐다는 거다.

일명 -가르기와 모으기-로 시작해서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이 들어가는 부분이다.

1학년 때.. 내가 수현이 덧셈 뺄셈을 가르치는데.. "엄마 선생님이랑 엄마랑 가르치는게 틀려요.." 해서 책을 보니..  그냥 덮어놓고 더하는 것이아니라

5와10을 만는 것을 가르고 모아서 연산을 들어가는 것을 보고 참 생소했지만, 이렇게 하면 오산이 없겠구나.. 했던 기억이 난다.

수막대를 이용하면 '가르기와 모으기' 연습이 충분히 된다.

 

5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수 모음, 10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수모음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구체물 놀이이다.

 

 

거울에 비췄을 때의 각도에 따라 그림이 변하는 것을 유추해 내는 놀이..

수학의 기본은 이해인 것 같다.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많이 보고 경험해 봐야 보지 않고도 가늠 할 수 있게 된다.

수민이 같은 경우도.. 처음 익힘책을 보면서는 천천히 해보더니 나중에는 거울이 없어도 답을 쉽게 유추해내게되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그림이 변하는 모습을 보게 해주니 스스로 다른 각도에서의 그림을 궁금해한다.

 

 

 

 

 

수현이 초등수학의 가장 큰 적이였던 쌓기 나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해내는 추리력과,  물체의 사방에서 보았을 때의 모습을 보고 갯수를 찾아내는 문제..

추리력과 상상력 그리고 공간감각을 키워주는 단원인데...

이부분에서 아이도 나도 많이 어려워 했던 기억이 난다.

 

수민이도 처음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도형을 무시하더니, 보이는 대로 쌓아보고 갯수세어보고를 반복하면서 차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해 낸다.

그림을 보고 도형을 만들어보고, 갯수를 세어보고 하면서 가까워지는 쌓기나무 부분..

 

쌓기나무를 시작으로해서 도형으로.. 저학년 때는 쌓기나무로 공간감각을 익힌 후.. 5학년 부터는 도형의 길이 넓이를 배우고

6학년 때는  입체도형까지.. 도형의 범위가 광범위하게 다루어진다.

 

5세이상~9세

청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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