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가슴 짠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작.
[하늘땅별땅]세계명작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글만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 그 내용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다면...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명작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역시나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작품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번 책을 보면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맘스몰의 소개글에서 살짝 가져와봅니다.


우리아이북스

ㅇ인어공주
ㅇ미녀와 야수
ㅇ오렌지 세 개의 사랑
ㅇ거인의 정원
ㅇ백조왕자
ㅇ신데렐라
ㅇ엄지소년
ㅇ잠자는 숲 속의 공주
ㅇ푸른 수염의 사나이

1. 일러스트부문 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들
책의 앞표지에 예쁘게 있는 수상작이란 표시!
이 표시를 보지 않아도 그림을 보는 순간 알 수 있답니다. ^^
각 그림마다 독특한 표현방식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라 할지라도 새롭게 느낄 수 있어요.

2. 책의 뒷장에 재미있게 설명된 등장인물과 줄거리
등장인물이 재미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의 뒷표지에서 앞표지로 순서를 바꿔 읽어보세요.

3. 두가지의 색다른 표지
앞표지와 안쪽 표지가 연결되어 책의 내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답니다.
약간은 상반된 듯한 두 이미지가 또 한 장의 표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글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책마다 약간씩 다르긴하지만 7세 딸아이가 혼자서 읽기에 적당한 양의 글밥이라고 생각합니다.
3살짜리 동생에서 읽어주는데 동생도 잘 짐중하고 듣네요. ^^
너무 서두르지도,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이야기 전개에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집중하고 봅니다.

5. 한 장의 아름다운 편지지를 보는듯한 구성
글이 전개되는 부분도 예쁜 편지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예쁩니다.
글의 내용과 잘 어우러진 구성이 잔잔하게 감동으로 남습니다.

6. 그림을 그린 작가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소개글
대부분의 책들이 글쓴이와 그린이를 글로만 표현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직접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 분이 이 그림을 그린거라고 설명해줄 수 있어요. ^^
책도 중요하지만 만든이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길러줄 수 있답니다. ^^

7. 각 책마다 상징적으로 표현된 그림
각 책에는 상징되는 작은 이모티콘같은 그림이 있습니다.
앞표지 않쪽에도 예쁘게 자리잡아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구요.

옆에도 제목위에 자리잡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줍니다.


각 책들의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몇가지만 보여드릴께요. ^^

디즈니 영화로 처음 접한 미녀와 야수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이 책은 신데렐라의 고혹적인 이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에 다른 책으로 봤을 때는 아이가 무서워했었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잘 받아들이네요.



이렇게 귀여운 백설공주 이야기는 아마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 걸요? ^^
특히나 새엄마가 너무 귀엽게 나온다는.. ^^

아빠와 새엄마랍니다.


백설공주를 없애러가는 새엄마가 ^^;; 너무 앙증맞아보여요



조금 과장된 듯한 표현이 새롭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가슴 포근한 그림이 좀더 짠한 감동을 마음속에 진하게 남기고 갑니다.

회색빛 그림들이 거인의 외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처음에서와다는 달리 마지막 장면에서의 거인의 모습은 너무나도 평온해보입니다.













1.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줍니다.
2.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꼭 필요한 명작들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6세 부터라면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땅별땅의 다양한 세계 명작과 전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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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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