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그려봐 4단계 중 B


도서 10권 , 가이드북 5권, 활동지 5권, 구연동화 CD 2개



도서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활동지가 있습니다.


책의 그림도 아주 실감나고 이야기 구성도 왜그럴까?? 어떻게 됐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유도해 줍니다.

활동지및 가이드에는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길잡이도 해주고, 대화하는 법도 설명이 되어
있어 저처럼 논술에는 초보인 엄마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나, 그 동화의 시대적 상황등을
설명해 줌으로써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상식도 높여 줄 수 있다.



수민이가 가장먼저 선택한 책은 오즈의 마법사이다.
-우선 이 생각을 그려봐를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관련 도서를 읽어야 한다.
물론.. 책 또한 같이 따라온다.-
아마.. 작년에 오즈의 마법사 연극을 본 것이 기억이 난 모양이다.
갈기 없는 사자의 갈기를 수민이가 색종이를 이용해 만들어 붙임으로
책의 내용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다음은.. 수민이에게 묻는다..
"수민아.. 태풍이 불어왔을 때... 무엇 무엇이 날아갔지??"
수민이는 주저없이 이야기한다..
"어디.. 수민이가 말한 것이 다 스티거가 있을까??"
수민이는 자신이 기억해 낸 모든 것이 스티커에 있으니 좋아한다.
그리고 늘.. 매일 매일 해도 절대 지겹지 않은..
너무나 재밌는 스티커 붙이기~


다음은 그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코너이다.
에메랄드 성을 다스리는 허수아비는 지금 어떻게 살까??
이웃 마을의 왕이 된 양철 나무꾼은 지금 어떻게 나라를 다스릴까??
숲 속의 왕이 된 사자는??
캔자스 집으로 돌아간 도로시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골똘히.. 생각을 하더니...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멋진 대답을 이끌어 내는 수민이..
지혜를 달라고 했던 허수아비는 싸움을 막고 백성에게 쌀을 나누어 주고
또 백성들에게 지혜를 주는 왕이 되었다.
와~~ 지혜를 원했던 허수아비는 정말 지혜롭게 사는구나...
하고 박자를 맞추어주니.. 더 좋아한다.
따뜻한 가슴을 달라고 했던 나무꾼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왕이 되어
멋진 양철 나무꾼 왕으로 살고 있어요..
와.. 정말 그나라 백성들은 따뜻하게 보살핌 속에..살겠구나... 했더니.. "맞아요~" 한다..ㅎㅎ
용기를 달라고 했던 사자는 힘이 없는 동물을 도와주고 나쁜 동물을 혼내주어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었을 것 같단다..
자신이 가진 용기를 정말 멋지게 쓰는 사자가 되었구나...
도로시는.. 아주머니만 나오고 엄마가 나오지 않는데.. 수민이는 엄마를 만들어 준다..ㅎㅎ
엄마랑 같이 놀고 언니랑 책도 보고 토토랑 같이 놀고 배우는 아이가 됐을 것 같단다..ㅎㅎ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한번 더 유추해보고, 상상해 봄으로써.. 더 다양한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 도로시가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 연결해본 후..
수민이는 지금 만약 오즈의 마법사에게 소원을 빈다면 뭘 얘기하고 싶어??? 하고 물었더니..
지금처럼 쭉 행복을 얻고 싶어요 라고 부탁한단다..
수민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단다. ㅎㅎㅎ


수민이가 생각하는 요술콩에서는 무엇이 열릴까??
모양이 다 다른 콩이 열리는데 그걸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동물로 보이게 한단다.. ㅎㅎㅎ
또 수민이가 더 글을쓴다면~ 잭과 콩줄기의 뒷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콩나무위에서 사는 거인은 암탉과 돈자루, 하프를 도둑맞았어요. 거인은 화가나서 말했어요.
가서 하프,암탉, 돈자루와 하프등 (기어 하프는 2번을 써야 한단다.. ㅜㅜ) 여러가지 물건을
훔친 잭을 찾아오너라.. 라고 했을것 같다는


젖소의 무늬를 내 마음대로 상상해 보고 나라면 어떤 젖소 무늬를 만들어볼까??
별이 가득한 알록달록한 젖소가 되었다.
더 특이한 것은 보통 소는 귀쪽에 이름표를 달고 있는데.. 수민이는
발에다 이름표를 만들어 줬다.
난 젖소의 이름표는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 보통 젖소는 이름표가 귀에 있는데.. 나는 발에다 달아줄꺼에요.."
작년에 본적이 있는 젖소의 특징을 정확하게 기억내 내는 모습이 놀라웠다.
이래서 아이들에게는 경험이 중요한가보구나.. 싶었다.


또 그림의 일부분을 보고 전체를 상상해 보는 페이지이다.
수민이는 꼭 자동차 앞 부분 같단다..
나머지 그림을 그리랬더니.. 나무, 꽃 잔디..
"왜 자동차가 나무 위에 있어?? 날아가는 거야??" 했더니..
"아니요.. 너무 빨리 달리던 자동차가 길이 끊긴 줄 도 모르고
달리다가 피웅~ 높이 떴다가 내려오는 중이에요"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하고 그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꾸며내게 해준다.


독서 신문 만들기
나에게나, 가족에게 일어난 좋은 일을 써보랬더니.. - 내일 현진이 현서가 와서 자는거가 기뻐요-
(사촌 형제들인데 주말에 우리집에 오기로 되어 있다)
또 내가 오늘 읽은 책은 -마음을 그리는 페인트공, 그리스 로마신화 9권, 이슬로 만든 왕관
유치원 선생님께 쓴 편지는.. 고맙고 사랑한단다..ㅎㅎㅎ
뭐가 고맙냐고 물으니까.. '비밀~이에요..' 한다..

6세~8세

한국 삐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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