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을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5살의 아이에게 딱 맞는 다양한 유형의
활동이 들어있는 앞뒤의 내용이 다르게 들어있는 카드 50장과 마커펜이 들어 있어서 지웠다 다시
쓸 수 있어 너무 재미있는데 한번만 하고 끝내기 아쉬워하는 아이들과 둘째도 있어서 다시 물려서
사용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놀이퍼즐북이랍니다.
상자안에 마커펜1개와, 100가지 유형의 활동이 담긴 양면카드 50장, 책으로 묶어진 페이퍼북까지
구성도 참 다양해 연필로도 페이퍼북안에다 사용할 수 있어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외출시에도
들고 다닐 수 있을 크기의 알맞는 활동북이에요.

늘 언니가 숙제를 할때 옆에서 쫑알쫑알 같이 놀고 싶어서 숙제를 방해하는 동생에게
밥상 작은거 하나 펴놓고 "이리 와봐!~ 언니가 숙제할때 채이는 이거 하자" 하고서
내밀어 펼쳐보이니 작은아이뿐 아니라 10살 큰아이도 와서 좀 난이도 있어 보이는
퍼즐 하나는 갖고 챙기면서 " 나도 이거 숙제 끝나고 하나 해봐야지!" 하면서 갖고 갔어요.
아직 손힘이 약하지만 연필보다는 이렇게 쉽고 부드럽게 펜으로 그리는 활동은
힘들지 않고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있다 보니 틀려도 고칠 수 있고 해서 좋아하는 도구랍니다.
요즘 아이들 책에도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쓰기책들은 나오던데
이 여행이 즐거워지는 퍼즐놀이책도 그렇게 되어 있어 한번만 하고 끝나지 않고
다시 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벌써 하나를 시작해서 다섯번째 활동을 하고 있는 채이의 진지한 모습
그림을 그리면서도 쫑알 쫑알 이야기도 하고 눈사람을 그려놓고는 만든 사람도 그려놓고
바다에서 물고기와 먹물을 뿜는 문어도 그리고 어부도 그리고 즐거워했어요.

일반 보드에 사용하는 마카펜보다 얇은 펜이라 좀 더 명확한 표현도 가능하고 자세한 설명도 가능해서
글씨도 쓸 수 있고 이렇게 완성된 그림도 함께 그려볼 수 있어요.

구성안에 들어있는 페이퍼북 두께는 얇지만 카드의 내용이 다 수록이 되어 있고 영문으로...
연필로 다시 한번 활동해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이와 대중 교통 이용시나,모임동반시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활동책으로
연필과 꺼내주면 조용할거 같아요.

두꺼운 도화지 정도의 재질의 종이로 책으로 되어 있다면 무거워서 활동하기 불편했겠지만
카드로 되어있어서 하나하나 꺼내어 마음에 드는 활동으로 100가지의 활동을 다양하게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이 지루하기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하는 점인거 같아요.
펜만 여러개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도 가능할 놀이책이라서 다 함께도 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게 해도 좋을거 같고 두루두루 활용해주기 좋은 놀이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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