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왜 그리도 스티커북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스티커북 한권이면 앉은자리에서 다 붙일 정도로 좋아하니..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스티커북이 많이 나와요.
스티커 원더랜드에서 나온 신나는 스포츠세상을 만났어요.
하하하. 역시나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반응이 좋은데요.

세계의 어린이들이 열광한 어스본의 인기 스티커 시리즈인데 국내 출간이라니..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북이 시리즈로 나왔는데 젤 먼저 만난게 신나는 스포츠 세상이에요.
남자아이라서 스포츠도 좋아하는 편이쟎아요.
얼마전에 런던 올림픽을 접하면서 스포츠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긴 했지만...
축구, 스키와 스노보드, 자동차 경주, 럭비, 펜싱, 테니스
육상경기, 야구, 미식 축구, 크리켓, 아이스하키, 사이클링, 농구에 대해서 다루네요.

스티커가 250매가 들어있다보니 아이들 스티커 부족하다고 징징대지는 않아요.
스티커에 있는 숫자와 화살표 순서대로 스티커를 붙이면 되요.
어렵지 않아요.
스티커 옆에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재혀기는 스티커북 받자마자 뜯어서 붙이기 바빠요.
혼자서 글씨 읽어가면서 위치 찾아서 붙이는데 ㅎㅎ
이래서 스티커북을 사주게 되나봐요.


올림픽에서 봤던 스포츠 경기들이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나봐요.
펜싱 좋아했는데 펜싱 선수들에게 옷도 입혀주고.
야구선수들에게 필요한게 뭔지도 알고 축구 선수들 유니폼까지..
그냥 스티커만 붙이는게 아니라 설명까지..

타자와 포수는 헬멧을 쓰고 포수는 얼굴 보호를 위해 금속마스크를..
이렇게 설명까지 해주니 스포츠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죠.
실은 재혀기맘도 스포프에 관심이 없다보니 잘 몰랐는데 재혀기랑 놀면서 알게 된거 있죠.
포수, 타자, 야수에 대해서도 알고..
크리켓이라는 스포츠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스티커 붙인게 조금 엉성하지만 그래도 스티커를 붙이면서 야구에 대해서 익혔어요.
그렇게 한참을 붙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 딱딱하게 스포츠에 대해서 알려주려고하지 말고
이렇게 스티커북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어요.
그러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스포츠에 대해서도 알게 되쟎아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한거 많은데 사서 활용해보고 싶어진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