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72210210
Ray's Fire Station
<레이의 소방서>
4권. 헤이즐의 아기돼지남매 집 찾기 작전
(도서출판 연두세상, 심수진 글, 김진겸 그림)

빈앤준을 찾아온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 4권. "헤이즐의 아기돼지남매 집 찾기 작전"입니다.
표지의 그림이나 색상이 선명해서 아이들이 읽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하는 것 같아요.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는 4권까지 출판되었어요.
앞으로 11권까지 출판 예정이라고 하네요.
"빈앤준"이 읽게 된 책은 이 중에서 이번에 출판된
4권. "헤이즐의 아기돼지남매 집 찾기 작전"입니다.

남자 아이들은 유독 소방대원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얼집 다녀온 준군 겉옷도 벗지 않고 호기심을 보이며 탐색에 들어갑니다.

아직 한글 읽기가 부족한 준군을 위해 형아가 읽어주기 시작합니다.
제법 진지한 모습이죠^^


요즘 책읽기에 푹 빠진 빈군은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5~7세 대상의 책이지만 한글 읽기가 수월하지 않은 아이는 글밥이 조금 많을 것 같아요.
스토리도 길이감이 있구요.

책 뒷 표지에는 이렇게 오디오 시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와 한글판이 각각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빈앤준 잠자리 이야기로 들려줘야지 했는데 어제는 깜빡했네요.
오늘 저녁에 들려줘야겠네요.
국내외 현직 최고 성우가 녹음했다고 하던데 기대됩니다.
근데 시디집이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책에 붙어있는 시디는 보관이 어렵더라구요.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가 11권까지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시디만 모아놔도 근사할 것 같은데...^^
< 줄 거 리 >



뜨거운 불길 속에서 펼쳐지는 헤이즐의 멋진 활약!
“헤이즐의 아기돼지 남매 집 찾기 작전”은 여성대원이면서도 누구보다도 씩씩한 내폭화학차 헤이즐이 주인공이예요.
어느 날 늦잠을 잔 헤이즐은 친구들로부터 심한 핀잔과 놀림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입어요.
평소에도 남자 같은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헤이즐은 속상한 마음에 소방서를 뛰쳐나가고,
화재로 집과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돼지 남매를 만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요.
아기돼지 남매의 집을 찾아다니던 중 무섭게 타오르는 불길과 맞닥뜨린 헤이즐은 용감하게 불과 맞서 싸우면서 당당했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답니다.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지만 당당하게 극복해가는 헤이즐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감과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불은 물로 끈다는 고정관념 대신 비눗방울로 불길을 제압하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설정을 통해 환상적인 장면을 보여주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정과 용기,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 생생한 느낌으로 즐겁게 상상하며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아름다운 우리말과 친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7세 어린이를 위한 소방차 소재 순수 창작동화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는
레이와 10명의 소방대원이 각각 주인공이 되어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또는 친구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의인화된 소방차 친구들을 통해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소방대원의 이야기로 표현되니
더 흥미있게 자연스럽게 우정이나 협동, 용기, 화해, 관계 등에 대해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스마트한 시대에 맞게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동작 및 음향효과와 함께 우리말, 영어, 일어, 중국어 네 가지 언어버전으로 폭넓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아이패드가 없어 패스 ㅜㅜ
찾아보니 <레이의 소방서> 홈페이지가 따로 있더라구요.
작품소개와 레이와 10명의 소방대원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함 둘러보세요.
▶▶ http://www.raysfirestation.com
☆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