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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세상> 레이의 소방서- 4. 헤이즐의 아기돼지 남매 집찾기 작전

글쓴이 이안나

등록일 2012-11-16 01:00

조회수 1,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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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홀릭인 아들에게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는 완소 책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만나본 책은 4번째 이야기 <헤이즐의 아기돼지 남매 집찾기 작전>이랍니다.

특히나 2번째 이야기< 탱크와 펌프의 개구리가족 구출작전>을 참 좋아했어요. 근데 이번에 만난 <헤이즐의 아기돼지 남매 집찾기 작전>역시 너무 좋아했답니다.



열독중인 울 아들.. 글밥이 많지만 읽는데 문제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니까요.



특히나 그림 그리신 분의 이름<김진겸>님이라 이름이 누나와 같다면서 넘 좋아하네요.


비오는 날 늦잠을 잔 헤이즐 , 지난밤 늦게까지 훈련을 해서 그런건데 친구들은 그런 헤이즐을 놀리기만 하네요. 그런 친구들이 너무 서운한 헤이즐은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한다며 울고 있었어요. 그때 토실토실 아기돼지 두마리가 헤이즐을 보고 있었어요. 그 돼지들은 헤이즐을 형이라 불렀답니다. 헤이즐은 여자인데 말이죠. 헤은 아기돼지들의 집을 찾아주려고 집과 엄마에 대해 물었어요.

아기돼지들의 집에 불이 나서 엄마와 헤어졌다며 울기 시작했죠. 한편 다른 소방서 친구들은 동물 서커스 천막을 지키고 있어요.



서커스 천막 안에 동물들이 연습을 하고 있는데 슬픈 얼굴의 돼지가 있네요. 그 돼지는 연습하다 천막을 뚫고 나갔어요 .그리고 그 뒤를 따라 동물들이 다 도망쳤어요. 비가 그치고 헤이즐과 아기돼지는 엄마를찾아 나섰어요.아기 돼지들의 설명을 듣고 헤이즐은 아기 돼지들의 집이 어딘지 알것 같았어요. 그때 서커스를 도망쳤던 동물들이 회색 건물안으로 들어갔다가 불을 내었어요. 그때 그 건물에 가까이 있던 헤이즐 덕분에 불을 빨리 끌수가 있었어요.또 아이돼지들도 엄마돼지를 찾을수 있었답니다.

헤이즐은 친구들에게 자신이 이곳에 와있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그리고 형이라고 했던 아기돼지들도 이젠 헤이즐에게 언니,누나라고 했답니다.

늦잠잤다고 놀리던 친구들도 이젠 헤이즐이 멋졌다며 칭찬했어요.


레이의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들은 요 페이지만 봐도 좋아해요.

이번 <헤이즐의 아기돼지 남매 집 찾기 작전>의 특징은 시디가 있어서 구연동화를 들을수 있다는 거에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귀를 열고 들을수 있어서 좋구요. 영어로도 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도 될수 있어요.

특히나 레이의 소방서는 아이패드 앱에서도 만나볼수 있어요.

레이의 소방서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종류와 역할이 다른 11대의 소방차가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패드 전용 순수 창작동화랍니다. 캐릭터가 다들 너무 귀엽고 이뻐서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헤이즐이 자신감을 잃고 슬퍼하다가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하고 그게 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기에 헤이즐이 다시 힘을 내고 즐거워 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즐거워했답니다.

책과 시디는 즐겨 보고 있고 듣고 있는데요. 아직 아이패드 앱에서는 만나볼수 없었네요. 아이패드로 만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지요? 기회가 되면 보여주고 싶네요.

< 헤이즐의 아기돼지 집찾기 작전>은 헤이즐이 아기돼지의 집과 엄마도 찾아주고 헤이즐 자신의 자신감도 찾게 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레이의 소방서, 앞으로도 또 다른 시리즈로 만나고 싶네요.

 

http://book.interpark.com/blog/rktn96/3230552

http://blog.naver.com/rktn96/100171749143

http://blog.yes24.com/document/690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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