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만들기 워크북도 있어요. 오.. 신기신기~!!
<변신 놀이왕 동물 가면>

표지를 넘겼는데,,, 엥?? 이게 뭐지??
기하학적 모양의 낯선 무늬의 정체는??

이렇게 떼어서 무늬 색종이에 올리고
연필로 그린 다음 오려서 붙이는 거였어요.

이 책에는 여섯 개의 가면이 들어 있는데,
호랑이랑 고양이는 둥이들이 만들었고요,
나머지는 부엉이, 앵무새, 기린, 다람쥐예요.
울 큰동이 왈,
"나는 힘센 육식동물이 좋은데,, 사자도 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남자 아이 둘이다 보니, 비슷한거 하고 싶었던듯.
그나마,, 고양이는 같은 과 동물이니깐...ㅎㅎㅎ
가면을 골라서 살살 떼어 냅니다~
자... 이제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

무늬 색종이가 두 개씩 붙어 있어요.
각 가면에 필요한 색종이가 이어 있으면
찾아서 하기 더 편리할 거 같아요~!!!
맞는 무늬 찾느라 시간 좀 걸렸거든요^^;;
1. 빈 공간에 색 채우기
2. 무늬 색종이 오려서 붙이기
3. 알맞은 스티커 찾아서 붙이기.
이 순서 따라서 만들면 된답니다.

어흥~~~!!!!
무섭지 않지만 리얼한 호랑이.

고양이 메롱~~하는 거 완전 귀여워요~!!
아이들의 권유에 따라 엄마는 기린 만들었어요.
작은동이 왈, "우리 모두 이렇게 네 발로 걷기하자"
@.@~~ 그래서 이거 만들고 셋이서 가면 쓴 다음,
호랑이는 고양이를 쫓고, 기린은 큰 키로 호랑이 막고,
고양이는 기린 뒤에 숨고...... 초원에서처럼 놀았어요.
이거 처음 만드는 거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애들이 그만하자고 포기 안하고 끝까지 잘했어요.
어른 보기에 유치해도 아이들은 동물가면 좋아해요.
유치원 끝나고 매일 하나씩 만드는 거 어떠냐며....^^;;
오랜만에 만들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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