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돼지 출판사의
작가님은 이주혜님이랍니다
표지만 봐두 형제 자매를 둔 엄마라면 어떤 상황인지 다 아실거에요^^;
울집에서도 매일 일어나는 일상이거든요 ㅠ.ㅠ

책을 펼치면 낙서 처럼 그린과함께 글씨가 서있는데요
요 낙서들만 봐도 정말 동생이 얼마나 미운지 알수있었답니다

첫내용은 자기 동생을 소개하는데요
천진난만한 동생과 심술난있는누나가 서있네요~

누나의 관점 에서 동생은 나보다 작고

당췌~ 무슨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구
왜 매일 어른들은 내가 누나니까 동생을 잘돌봐줘야한대...
하지만잘돌봐주는게 너무 힘들다고하는누나
책을보며 나두 울큰아이들에게 오빠니까 언니니까 양보하고
동생이니까 잘놀아줘야해~ 등 큰아이들도 아직 5~4살인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너무 어른들 생각만 한거 같아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생을 잘 돌봐줄수 없는이유가
맛있는 음식 먹을때 내거 다 빼앗아 먹어

꼭 돼지같아 !
라며서 누나의 분노가 얼마나 심한지가 적혀있는내용을 보구
전 깜짝 놀랐답니다
이 내용을 읽어주는데 울 아들 진짜 돼지 같아 라고 말하는데
엄마인 전 속으로 이렇게 화가 난걸까 ,이렇게 동생이 미웠나..
하고 넘 미안하고 안스러웠답니다

두번째이유는 자기맘에 들때까지 때쓰고 울는 동생~`
시끄러운 오리같아 같이 못다니겠고

내가 열심히 만든 블록집을 막 부서뜨려
꼭 말썽꾸러기 원숭이 같아
정말 나빠,나빠~~
우리집 아이들은 일상이 언니 오빠는 욜심히 블록으로 차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울집 막내는 부수고~ 언나오빠거 모두 지꺼~
똑같은 그릇에 똑같이 밥이나 먹을꺼 덜어줘도
울집막내는 모두다 지꺼라고 우기는데...
울큰아이들 얼마나 막내가 미웠을까 하고 생각하니
엄마로써 정말 미앙ㄴ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엄마가 동생을 업고 있는데요...

엄마한테 업혀있는 동생을 보는 누나의 얼굴에
심통이 나있네요
자기엄마한테 업혀있는 동생이 넘무 밉다는 누나
자기도 업히고 싶어하는 누나

업혀있는 동생이 코알라같다고 생각하는 누나 이런 동생이 너무 얄밉다는 누나
정말이지 막내만 아직 애기라고 안아주고 업어주고...
그럴대마다 샘부리며 품안으로 달려오는 울 5살 아들과 4살딸이 너무 생각나서..
자구만 가슴이 먹먹하고 미안하고 이책을 읽는동안
울 아들의 표정이나 반응은 너무 좋았답니다
동생이 돼지같다 하니까 막 웃고 이제 글씨를 알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큰 소리로 읽어가며 속이 조금은 편해진거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울아들~
책 읽는 내내 넘 밈안한 생각으로 책읽다 중간에 울아들을 안아주었답니다

누나가 유치원갔다 집에오니 동생이 누나를
먼저 뛰어나와 반겨주는 동생~
동생이 강아지 같을때가 더 많다 라고하는 누나~
울아들 동생을 강아지라고 하니 계속 웃고만 있는 아들을 보구
동생이 완전 미운건 아니구나 하고 조금은 안심했어요

동생이 얄밉기는해도 사랑하다는 책의 내용~~
갑자기 동생이 생겨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나
형제,자매가 있는집에 꼭 핖ㄹ요한 책인거 같아요~
이책을 읽어주며~~
오빠인울아들과 언니인 울 딸한테 너무 미안했답니다
앞으로 울 아들과 딸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했답니다
저는 울아들 화나있을때 읽어주는데요~
읽어주면 화도 그방 풀어지고 넘 좋은 책인거 같아 강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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