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만큼이나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항상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도서관이나 서점은
우리 가정에 활력을 주는 곳이다.
그러다 알게 된 "노란돼지"...
동네에서 운영하는 사설도서관에서 책 고르미 엄마들에게도 이미 알려진 출판사였다.
우리 도서관 아이들이 좋아했던 "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와 "도깨비 살려"는 인기가 많은 책중에
하나 였다.
그래서 이번 체험단에 당첨된 것은 정말 행복이였다.
노란돼지 출판사는 창작 그림책과 창작동화로 우리 나라 작가가 쓰고 그림이 정성껏 그려진 책이다.
그림책은 4세 에서 초등 저학년을 동화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어느날 묻곤 했다. 엄마 왜 그림책이 일본 사람과 외국사람이름이 많아?하고...
정말이지 좋은 책이라고 ... 상받은 책이라고 아이에게 권하다 보면 이름이 생소한 책들이 많았다.
요즘에 들어서야 이제 우리나라 작가들릐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반가움을 느끼게 되었던 차에 "노란 돼지"의 책들은 정말이지 한권 한권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작가의 정성이 참으로 많이 느껴지게 했다.
제목과 어울리게 딸기의 모습을 하나하나 그려 낸점에 아이와 한참이나 그림을 감상했다.
내용은 욕심꾸러기 아저씨가 혼자 먹으려 동네의 딸기를 모두 사 모으게 된다.
책의 대부분이 검정색과 빨간색 그리고 노란색 약간의 초록색을 사용했음에도 섬세한 스케치때문인지
화려하면서도 잔잔함이 느껴졌다.
욕심꾸러기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도 웃기게 묘사가 되어 아이와 많이 웃었다.
혼자서 먹고 싫증나기 시작한 아저씨에게 딸기가 없어 수박을 즐겁게 먹고 있는 한아이에게서 수박을 받게 된다.
그러는 사이 아저씨 집에서 나는 딸기 냄새를 맡으며 먹고 싶어 하는데...
아저씨의 표정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그 아이를 돌려 보내고 아저씨는 무엇인가 고민을 하기 시작...
이부분에서 인간의 내면적 마음을 알수 있게 된다.
아저씨가 생각해 낸것은...
이부분에서는 글이 없다.
이 그림만으로도 아저씨가 무엇을 생각하게 외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빨간색과 검음색으로 강렬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신거신지...
마을 사람들의 행봇해 하는 모습에서 얼굴이 빨개진 아저씨...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랑"이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마음 따뜻한 부분이다.
마지막 페이지 까지 신경을 쓰신게 보인다.
딸기가 사랑의 힘으로 딸기잼이 되어 가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신 것이 아닐까?
이책을 한번 쓱 읽고 지나가는 재미만 있는책이 아닌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6살인 우리 아들이 이책을 소화할수 있을까?
다시 한번 궁금해 하며 읽어 주었던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였다.
청각장애우를 만나 그 친구와 친구가 되어 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의외로 아이가 유치원생활을 해서 그런지 이해 하는데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책표지의 두아이... 성별이 다른 두아이의 표정이 독자들에게도 웃음을 퍼트린게 할것 같다.
이 부분의 햇님의 얼굴에서 느낄수 있는 아이들의 따뜻함...
이책의 마지막 장에 수록된 정민이가 수연이에게 보낸편지를 점자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직접 점자를 느껴 볼수 있게
만든 세심한 배려가 묻어 나오는 부분이다.
아이와 그림책으로 살아온지 6년 ...
책을 읽다 보니 소장하고 싶은 책들을 많아 모우다 보니 3000권의 책을 쌓아 놓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집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낱권의 책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그리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평한다는 것에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한권 한권의 나름대로의 색깔에 우리 아이들이 쑥쑥 성장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뿌뜻함을 느낀다.
조금 아쉬운 건...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의 배경을 우리나라 이미지를 했으면 나중에 해외에 알릴 기회가
된다면 우리 나라의 문화까지 소개할수 있지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출판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한명의 독자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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