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혼자서 온 마을의 딸기를 다 사서 먹다가 이웃끼리 나눠 먹는게 얼마나 마음 따듯한건지 알게 되는
이야기의 책이다..
아저씨가 마트에서 가지고 다니는 카트에 높이 높이 쌓아서 딸기를 가져오는걸 보더니..
"로보트 처럼 아저씨가 딸기를 쌓았어요"
^^... 아저씨는 로보트 처럼 딸기를 쌓아다 라고 말하는 우리 딸 ..
커다란 솥에 딸기를 넣고 쓰윽..쓰윽..
"엄마 이거 딸기쨈 만드는거죠" 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 반짝..
온 동네 사람들과 딸기를 나눠 먹이니 우리 딸도 덩달아서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 4살 아이에게 작은 거 하나라도 나눠 먹으면 어떤 행복과 마음 다뜻함이 있는걸 알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나만 맛있는 거가 있으면 여러 사람과 나누어 먹어야 된다는걸 알죠 ..
그래도 어린 아이이기에 맛있는거 있으면 혼자서 다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나눔의 기쁨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이책이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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