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얄미운 내동생.
동생을 본지 이제 6개월 ^^.. 처음이나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동생을 예뻐하기는 한다..
하지만.. 슬 슬 동생으로 인해서 빼앗긴(?) 것이 느껴지는지 동생 사랑이 과격해지고
아기처럼 손가락 빨기,보행기타기,안아다라고하기,이유시달라기등..
4살 아이가 아닌 1살이 되어 가고 있는 첫째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할 지 모를때 나에게 단비같은 구세주 책이 나타난것이다.
얄미운 내동생..
내 엄마인데 엄마의 등을 빼앗고 맛있는 음식이나 내가 열심히 만든 장난감이며
하지만 그렇게 미워 죽겠어도(?)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내동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동생...
^..^ 책을 읽어 주는 내내 동생 아우 얄미워 미워..!~~~~ 강하게 읽어주니..
아이 눈이 동그라미가 되며 고개도 끄덕 끄덕 ^^..
그래도 사랑한다고 마지막 장을 읽어주니
"나도 동생 사랑해"라고 말하는 귀염둥이..
^^. 아직도 동생에 대한 관심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언젠가.
이책 처럼 서로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나누겠지요..
이제막 태어난 아이와 생각을 시작 하는 첫애에게 딱인 책 같습니다..
아이가 그린거 같은 그림과 글씨는 눈에 더 쏘옥.. 들어오네요..^^..
전집에서와는 다른 멋진 낱권의 맛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노랑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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