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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미운 내동생

글쓴이 바이올렛

등록일 2012-12-25 01:26

조회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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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내동생.

 

동생을 본지 이제 6개월 ^^.. 처음이나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동생을 예뻐하기는 한다..

하지만.. 슬 슬 동생으로 인해서 빼앗긴(?) 것이 느껴지는지 동생 사랑이 과격해지고

 

아기처럼 손가락 빨기,보행기타기,안아다라고하기,이유시달라기등..

4살 아이가 아닌 1살이 되어 가고 있는 첫째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할 지 모를때 나에게 단비같은 구세주 책이 나타난것이다.

 

얄미운 내동생..

내 엄마인데 엄마의 등을 빼앗고 맛있는 음식이나 내가 열심히 만든 장난감이며

하지만 그렇게 미워 죽겠어도(?)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내동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동생...

 

^..^ 책을 읽어 주는 내내 동생 아우 얄미워 미워..!~~~~ 강하게 읽어주니..

아이 눈이 동그라미가 되며 고개도 끄덕 끄덕 ^^..

 

그래도 사랑한다고 마지막 장을 읽어주니

"나도 동생 사랑해"라고 말하는 귀염둥이..

 

^^. 아직도 동생에 대한 관심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언젠가.

이책 처럼 서로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나누겠지요..

 

이제막 태어난 아이와 생각을 시작 하는 첫애에게 딱인 책 같습니다..

 

아이가 그린거 같은 그림과 글씨는 눈에 더 쏘옥.. 들어오네요..^^..

 

전집에서와는 다른 멋진 낱권의 맛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노랑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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