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세 여아, 8세 남아를 둔 맘입니다.
가끔 맘스쿨에 들려서 맘들이 올려놓은 좋은 정보들을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내년이면 학교를 가야하는 제 딸이 한글을 읽기는 읽는데 받침있는건 아직 잘 못읽구요.
쓰기는 소리나는데로 씁니다. 그런데 받침뿐만이 아니라 받침 없는것도 소리 나는데로 써서 걱정이에요
예를 들면 "착해요 -> 차캐요" "씻어요 -> 씨서요" 등등
학습지 한솔 읽기나라까지만 하고 올 3월부터 지금까지 보습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5일 하루에 30분씩이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고 큰애가 초1이다 보니 큰애한테 더 신경이 쓰여서
작은애는 집에서 전혀 봐주질 않고 있어요.
학습지 보다 학원은 매일 30분씩 니까 내가 집에서 안봐줘도 받침있는 글자는 어려워해도 어느정도 한글을 읽고 쓰고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할지.. 아님 다시 학습지를 시켜서 이제부터라도 제가 매일 매일 봐줘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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