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2003년 1월생인데 올3월부터 유아스포츠단에 아주 잘 다니고 있습니다. 8세에 취학할 결심을 한 상태구요. 그전엔 그런생각 못하고 마냥 힘들어서 4세때 5세반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문제 예상하고 입학을 조금 미뤄어야 돼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딸도 저도 나이에 대해 결정을 짓지 못했을땐 친구들에게 몇살이다 라고 정확히 말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5세로 이야기 해줄려고 하는데 유치원을 보낼때 5세로 다니는 것이 좋은 일인지 .. 이미 5세반 과정을 다니고 있는 상태인데 .. 그렇다고 6세반을 보내면 또 혼동될 것 같고...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학습을 시켜 후년에 6세반을 보낼까 생각도 해보지만 주위에선 한번 단체생활했던 아이면 힘들거라고도 하고 또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참 답답한 엄마지요.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고민입니다. 온맘님의 글을 읽고 힘을 얻다가도 또 저의 부족함에 자신이 없어지곤 한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인지 유사한 경험을 하신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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