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돼지출판사/ 내사과파이누가먹었지?/ 얄미운내동생/ 어린이책추천/

맘스쿨 프리미엄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 이랍니다^^*
노란돼지 출판사는 처음들어보고 ㅡa 게다가
'다섯가지 색다른 이야기' 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가 없었어요 ㅋㅋ;
그리하여 저 여인네가 만나게 된 책은 저 위에 다섯가지 이야기 중 두권으로!
'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 와 '얄미운 내동생' ^^*
다섯권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책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노란돼지 출판사의 '다섯가지 색다른 이야기' 책은
유치/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당^-^
저희 집 두 꼬맹이가 읽기에 딱!^^!
먼저 두 이야기 중 '내 사과파이, 누가먹었지?' 를 소개해 드릴께요~~
★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생각키우기(관찰력,논리력)
_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찌?


겉표지부터 읽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느껴지는 책이에요^^
예쁜노랑색과 푸릇푸릇 잔디 그리고 잎이 너무 예뻐요 ㅋ
이 책은 한국 어린이 교육문화연구원에서 '으뜸책' 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해요~~^^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저 여인네와 함께 책 속을 살펴보아요 ㅋㅋ


생쥐와 고슴도치가 잘 익은 새빨간 사과로 열심히 사과파이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완성된 사과파이가 사라진 거에요!
생쥐와 고슴도치는 한순간에 기분이 엉망이 되었어요 ㅡㅡ!
범인은 자신의 꼬리만을 남겨둔채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하여 생쥐와 고슴도치는 사과파이 대신 남겨진 꼬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범인을 찾아 나서게 되죠^^
아주 화난 얼굴로 생쥐는 오리너구리에게 묻습니다 ' 이 꼬리가 네 꼬리니?'


마찬가지로 공작새와 원숭이에게도 물었어요 '이 꼬리가 네 꼬리니?"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관찰력과 동시에 논리력을 배울 수 있게 되요^^
책의 그림과 색감도 너무너무 마음에 쏘옥 들었구요 ㅋㅋ 무엇보다 내용도 재미있고 5살인 우리 아들램이 아주 재미있게 봤더랬죠 ^0^
집중하는 데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누구의 꼬리인지 관찰도 해야하고 추리도 해야하니 말이에요 ㅋㅋ;
으뜸책으로 선정이 된 이유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죠?^^
아이들한테는 물어보지 않아 아직은 모르겠지만, 엄마인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이어서 다음으로 만나게 된 두번째 이야기 소개해 드릴께요^^
★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성장이야기
_얄미운 내 동생


책표지에서는 약간 살벌한 기분이 들기도 했던 아주 새빨간컬러의 책 바로 '얄미운 내 동생' 입니다~
겉표지를 넘기니 마치 아이들이 직접 낙서를 해놓은 양 페이지 가득 낙서가 되어 있었어요?^^
둘째가 보더니 '엄마 이거 누가 낙서한거야?" 그러더라구요-0-;;;;;;;


얄미운 내 동생은 ~~!
*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선정/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학교도서관저널 '그림책365'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랍니다^^
주인공인 누나와 그의 남동생^^ 남매의 갈등을 담은 책이에요~~!
누나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그림책인데요 마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도 살짝 드네요-0-;
내동생이야// 동생은 나보다 작아
자신의 동생을 소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누나인 주인공은 첫시작부터 불만을 터뜨리죠~~ 바로 남동생 때문에 힘들다는 하소연?! ㅋㅋ;;;

음식도 빼앗아 먹고 열심히 만들어 놓은 블록도 망가뜨려놓는 동생이 너무나 미운 주인공 누나에요~~
남매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두명 이상 있는 가정에서 흔히 공감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 형제를 둔 저희집도 마찬가지라는 ㅋㅋ 책이 대신에서 첫째들의 마음을 세상에 알려주고 있네요 ㅜ;


동생의 이런 모습들이 모두 다 얄밉게만 느껴지지만~!
마지막으로 주인공 누나는 그래도 동생은 강아지처럼 귀엽다며
'사랑해' 라는 문구를 남겼어요^^ 기특하죠~~!
엄마 입장에서는 동생이 더 어리니 네가 이해해라 <<
이러지만 ㅡ,.ㅡㅋ 그래도 맘속으로는 다 알잖아요?^^ㅋㅋ;
이 책 "얄미운 내 동생" 은 어른들에 대한 섭섭함과
동생으로 인한 질투심을 아주 재미있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끝으로 그래도 동생을 사랑해 << 라는 문구로 동생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책은 처음 만나보는 건데요^^ 두가지 이야기를 만나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추리 논리력을 길러주고픈 맘들 그리고
매일 다투고 사이가 안좋은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두 가지 이야기 모두 다 그림이며 색감이며 내용이며 마음에 들었습니다~~~~ㅋ
_노란돼지 출판사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맘스쿨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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