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새학기를 맞아 전교 학생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통해서 아이들이 정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낸 산양파, 이에 맞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낸 고래파의 선거 공약,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나온 후보.
상대방을 비방하며 표를 이끌어내려는 후보 영교의 모습이 우리 어른들의 선거 모습을 통해 배운 건 아닌지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올바른 선거가 무엇인지, 작지만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여러 가지로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또한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올바른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동화와 토론을 통해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회장부회장 선거에 대해 별로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학교에서의 선거를 통해서도 아이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정치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용도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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