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띠해에는 재복이 좋다하는데~
새해 인사로 "부자되세요~"
마미새는 작년 안좋았던 일들을 떨쳐 버리고
올 한해에는 큰 언덕 없이 지나가는게 소원이예요.
요즘 버킷리스트 많이들 작성하시던데,,,
저의 버킷리스트 1위는 바로~~~~다욧이 되겠네요.ㅎ
쪄도 너무 쪄서 건강 이상 조짐이 보이는터라
무리하지않고 서서히 감량할려구요.
올 해 마지막 결산에서 다욧은 그래도 성공한 리스트에 들어가길~^^
블로그를 하다보면 체험단에 종종 응모를 하는데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유아도서,완구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요.
작년 12월에 맘스쿨에서 꼼꼼리뷰단을 모집했는데
운 좋게 30명 안에 들었답니다.
선정기념으로 좋은생각과 다이어리가 왔는데
손에 잡히면 술술 읽혀지는 중독성있는 월간지죠.

좋은생각은 워낙 오랫 동안 사랑받는 책이라
정기구독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예요.
저는 친정에 가면 제일 먼저 좋은생각을 손에 들고 화장실에 갑니다.
아이들의 소란을 피해 저만의 오롯한 시간을 갖는거죠^^
수기와 칼럼을 읽다 보면 세상일은 험하게 돌아가지만
사람들 마음은 따뜻하다는걸 느끼게되어서
얇은 책이지만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 글이 많아요.

요즘 저의 좋은생각은 선플달기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해와 관용이 얼마나 필요한지
쉽게 생각하고 내밷는 말에 다른사람이 받는 상처에 대해 생각하게되요.
요즘은 너무나 빠른 세상이라 인터넷으로 정보가 순식간에 퍼지고
정보가 넘쳐나다 보니 안좋은 일에는 악플이 많이 달리거등요.
악플 다시기 전에 좋은생각 한권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지네요.
불우한 환경에서도 가족간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는 사람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이웃이야기~
황당하고 재미난 사건~
읽다 보면 남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좋은 생각,좋은 마음은 알게모르게 전파된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글을 읽으면서 내마음도 따뜻해지고
남을 대할 때에도 달라지겠죠.

좋은 생각은 한페이지에 걸친 짧은 수필형식의 글이 많아서
짬짬히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도 있고
한손에 들기 편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아요.
좋은 생각 1월호에는 유명인사의 글,방송국 PD,시인,작가,소설가 등
글을 잘쓰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지만...
형무소에서 쓴 어느 주부의 이야기도 있고
가명으로 쓴 슬픈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는 글도 많이있어요.

활자로 인쇄된 글은 종이의 느낌과 그림으로
필~~이 충만해지는거 같아요.
"그게 인생이야!"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그게 다 삶의 희노애락이라는 걸 알게된 즘...
같은 글이라도 느낌이 다르네요.
아! 나 철들어가나봐~^^

선물로 온 다이어리는 일반 다이어리처럼 칸이 나눠진게 아니라
작은 일기장으로 써도 될 만큼 여백이 많아요.
쓰임새가 넓어서 사춘기를 보내는 숙녀 조카들에게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생각~좋은 생각~
빠져라 얍~^^
1년 동안 맘스쿨 꼼꼼리뷰단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책과 제품 리뷰로 저의 블로그 한켠을 채우겠네요.
2013! 올해도 경제적이건 사회적이건녹녹치않을거 같은 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데피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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