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는 수호천사가 아닌가 싶은
친구가 있다.
아주아주 가끔 만나도 반가운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우연히 나타나거나
고민이 있던 내게
단 한마디의 응원의 말이
다음의 내 생활을 바꿔 놓기도 하는
도서 <좋은 생각>은 그 친구에게서
처음 받았던 책이다.
처음 받고 읽었을 때
어찌나 내게 단비같은 책이었는지
자를 대고 밑줄까지 그으면서 읽었던.....
생활이 답답하고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면
누구에게든 도서 <좋은 생각>을 권하는 나.

이번에 맘스쿨의 맘's 에디터가 되면서
에디터가 된 기념으로
<좋은 생각>과 함께
<행복한 동행> 그리고
좋은 생각사람들에서 나온 다이어리까지
선물을 받았다.
맘's 지기님(은반디님)을 알게 된 후로
맘스쿨 회원들의 글에 맘's 지기님의 댓글
그 중에 특히 맘스쿨 회원님들의
고민에 대한 댓글들을 보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숙여질 정도로
깊이있고 애정있는 댓글에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고 관심이 많았는데....
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좋은 생각>을 !!! 보내주시다니
감동이다아.
2013년의 출발에 희망을 한 번 더 꾹 넣을 수 있으리라
좋은 생각은 여러계층의 사람들의
그야말로 좋은 글
읽으면 바로 와닿는 글들과




그리고 마지막에 귀감이 되는 글귀도 담겨 있다.
그런데 몇 페이지 읽지 않은 채
또 나는 마음 깊이 새길 글 귀를 보게 된다.

두려움.
무엇인가 시작하기 전에
난 항상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한 번 해낸 것에 대해선 쉽게 자신감을 보이지만
처음 하는 것에 대해선 항상 두려움을 갖기에
시작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되새겨야지 되새겨야지
그리고 돌아봐야지 희망을 보도록!
매일매일 두 개 정도의 글을 읽다보면
한 달이 지나가지만

사실 읽다보면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읽어지는 게
<좋은 생각>이기도 하다.
근데 생각보다 글이 많기도 하다.
무척 얇은 책이지만
안에 들어 있는 글은 70여편 정도 되니까.

역시나 <좋은 생각>은 읽으면서
희망을 찾게 된다.
언제나처럼
그리고 짧은 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지기가 일쑤.
어떤 때는 나와 비슷한 경험에
동감하며 눈시울이 붉어질 때도 있고.

잘못을 꾸중과 채찍보다 무언의 교훈으로
오히려 더 깨달음을 얻었다는 성병조님의 글을 보며
나 또한 어릴 적
새우깡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백원 달라고 하니
엄마가 버스 탈 꺼라서 동전 써야한다고 하시며
안 주신 것을...
새우깡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렇다고 평소 새우깡을 못 먹은 것도 아닌데
그냥 엄마의 동전지갑에서 백원을 꺼내 새우깡을 사먹었던 일
그리곤 아무 죄책감없이 새우깡을 먹다가
아무말 없이 속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신 엄마의 눈을 본 순간
바로 내 잘못을 깨우치고 다신 안 그랬던 일이 떠올랐다.
그때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생각이 나면서
또 눈물이 그렁그렁......
<좋은 생각>을 읽다보면
독자의 참여도 많은데
살면서 잊지 못할 사건, 감사한 일, 재밌었던 일 등

일상에서 겪었던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미소를 짓게 되기도 하고.
공감을 하기도 한다.
<좋은 생각>에 만화도 있다.^^

직접 글을 연재 하시는 분의 만화도 있고.
만화학도이시거나 만화그리기에 관심있으신 분의
신청을 받아 사연을 만화로 실기도 한다.
여러모로 독자의 참여가 많은
좋은 생각이다아.
<이오아이> 코너에서는
우리의 순수한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이야기를
실는데
물론 독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사실
몇 년 전이지만
두남매맘의 글도 별양의 이야기로
이오아이에 실린 적이 있었다.
지금도 이오아이 코너에 보낼 이야기 많은데
또 도전해 볼까보다^^
<행복한 동행>책자는 알고 있었지만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좋은 생각>과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하기도 했다.

인생이 성공기가 많다고 해야할까?
이루고 싶은 데 걱정부터 앞선다면
행복한 동행을 읽다보면
방향을 잡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독자의 참여도 있지만
그보다 여러 직업에서의
다양한 성공기
어려움의 극복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니까.

매사에 감사하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지금도 노력하는 나
그리고 내 아이들도
무엇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행복한 동행 에서는
의지를 활활 불태우게 해주는 힘이 있다.
작은 계획 앞에서도 주저주저하는
우유부단한 나에게
할 수 있어!!!
글쓴이들이 내게 이야기 하는 거 같다.

인생의 좋은 선배를 만난 느낌
그 와중에 재밌는 이야기도
간간히

하지만 재미 속에 뼈있다!!!
어 텐바이텐 인터넷 쇼핑에서
많이 봤던 회사^^
텐마이텐의 마케터의 글
괜시리 반가운 마음도 들고

그리고 마지막
좋은생각사람들의 다이어리
좋은 생각 사이트
에 가서 보았는데 요 제품을 찾을 수는 없었다
파는 게 아닌가....
이것도 참
맘's 지기님과 통한 것일까?
내가 다이어리 쓸 생각은 못하였었지만
1월이 생일인 별양에게
그리고 초등학생인 별양에게
장난감 말고 뭔가 의미있는 선물이 무엇일까 고르다가
이쁜 다이어리와
다이어리 꾸미기 스티커등을 선물해 주었는데
나도 다이어리 선물을 받고나니
별양과 함께 다이어리 꾸미기에
열중하게 되었다.
처음 그림에
그냥 글 한 줄 적어 보고.

내가 받은 다이어리는 내용이 심플한 편
월별 목차

그리고 다른 거 없이
자유롭게 적도록 ...

다른 다이어리처럼
연간, 월간, 주간..등으로 나뉘어 있지 않아
나는 간단한 일기 쓰기 형태로 활용하면서
꾸미기를 하니
재미가 솔솔이다.

별양 선물로 다이어리를 고르지 않았다면
몰랐겠지만
사실 내가 받은 다이어리는
다이어리로서는 아쉬운 점이 좀 있다.
아래 화살표 부분

이게 왜 아쉬운 거냐면
별양의 다이어리와 함게 비교샷을 보면

다이어리를 펼쳤을 때
가운데 부분이 말림없이
쫙~ 펴져야
왼쪽에도 글씨쓰기가 편한 법
그래서 난 그냥 오른쪽에만 쓰고 있는 중
그래도 넉넉할 듯
다꾸계의 거장 혜수니님의 블로그에서
다꾸에 좋은 펜을 추천받아
대형문방구에 가서
다꾸를 위한 펜까지 구입한 모녀
요즘
별양과 함께 다꾸하며
서로의 다이어리를 구경하기도 하고.
이거 잘 그렸네 재밌네 칭찬도
서로 주고 받는 모녀가 되었다아.
아무튼 2013년에
나 뭔가 이룰 것만 같다.
자꾸..

맘's 지기님
=은반디님
저 무척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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