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이른 나이가 아닌 조금은 늦은 나이에 결혼 해서 지금은 두 딸의 엄마다..
첫장을 펼치고 한장 한장 읽으며 나는 가슴이 너무 저며오면서 따듯한 온기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바라고 간전히 기도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나도 매일 기도를 한다.
나의 종교는 기독교이지만 꼭!~~ 들어 주세요.라고 말한 것보다는 내 마음의 절실함을 누구에게는
고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는 기도이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 가 지나며 커가는 아이들과 주변지인들을 위해서 오늘도 저자처럼 나도 기도상자를 연다.
" 크고 작은 약속들을 어길때가 있어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면 사람들에게 믿지 못할사람으로
각인되고 만단다. 그건 슬픈일이지, 하지만 더 무서운 건 결국엔 스스로돠신을 못 믿게 된다는 거야."
"방황은 감기같은 거란다."
"선택의 기로마다 이정표가 있어서 ' 이리로 가세요 저리로 가세요' 한다면 세상 사는게 얼마나 쉬울까"
"어느 순간에도 나를 버리지 말고 내편이 되어 주는 것은 바로 나자신야 그런 나를 믿으면
세상에 무서울게 없다나."
인순이님의 딸에게 조언 4가지
1,자신감을 가져라2,평범에안주하지마라3,스타일을 확바꿔라4,억울해도 때로는 묵묵히 기다려라.
다른 글귀 들도 다 맘에 들지만 위에 적인 말들이 더 내 마음에 와 닿아 적어봤다..
더 무서운건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거.. 그러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면 너무 슬플거 같다.
나도 결혼 전에는 나에게 매달 선물을 줬다. 2만원 선에서 책을 사서 나의 책 꽃이를 채우는 일이다..
얼마나 뿌듯했던지 . 지금도 나는 가끔 나에게 책을 선물한다.
나에게도 엄마라는 이름의 나도 힐링이 필요하니까 말이다 ^^..
방황은 감기갔다.. 정말이지 지나고 나면 잊혀지고 별일아닌 감기처럼. 언젠가 우리 아이들도 사춘기 방황 혼돈의
때까오면 저 감기처럼 앓고 지날거라는 거 ....... 후후!~ 하지만 그때가 되면 내가 기다려 줄수 있을까?..
선택의 기로 마다 이정표가 있다면.. 나의 삶도 조금은 편했을까??.. 마음이 좀 놓였을까?.>^^<
의문의 의문이 남으면서 생각을 좀 더 하게 한다.
나의 아이들에게도 (아들이라고 해도.. 나도 딸만 둘이다 ^^..)
저 말은 꼭 해주고 싶다. 자신감 평범하지 말고 가끔은 과감한 스타일 변화와.. 억울해도 묵묵히 기다려준다면
힘들더라도 나에게 더 많은 것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남들보다 더 힘든 생활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내고 사랑하고 전하는 저자를 볼때 나도 모르게 울컥..
아하 하면 그렇지 이렇게 했으면 하며 책을 잡자 마자 3시간만에 읽어 버렸다.
^^.. 나의 마음의 힐링을 함께 해준 책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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