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나도 이런 엄마가 되리라...

글쓴이 해피타임

등록일 2013-01-28 10:14

조회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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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을 두고있는 엄마이 저는 오늘 이책을 읽었답니다.

 

화려한 공간안에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 여겼던 인순이도

자식을 바라보는 눈만은 여늬 엄마못지 않았습니다.

 

딸에게.....

 

 

 

 

자기고백이겠거니 하면서 이책 펼쳐봤는데

 

세상 모든 딸에게, 세상 모든 자식에게 주는 아름다운 메세지가 아닌가 싶어요.

 

 

이책 한권만 읽어봐도 아이들은 금세 자라버리는듯해요.

 

울딸도 이렇게 훌쩍 커버리겠지..아쉽다. 아쉽다.

 

지금 지금 한껏 느끼며 서로 사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곁에서 챙겨주지 못했던 직업특성상 인순이는 딸 세인이에게

 

가슴으로 전해주는 사람이였네요.

 

모든 엄마의 가슴속엔 '기도상자'가 있단다. 전 이말이 젤 가슴에 와 닿아요.

 

 

 

인순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무대복의 화려함도 그였지만 이런 소박한 사진속 그녀도 그닥 낯설지 않는게

벌써 이책에 동화되었나봅니다.

 

 

나는 세인이가 되어 그녀의 다독거림을 받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도 엄마를 일찍 떠나보냈답니다.

 

 

그래서 엄마있는 울딸이 어떤땐 부럽기도 했다지요.

 

울딸이 내맘을 알아줄수 있을때는 언제가 될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딸에게 어떤 엄마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했어요.

  

 

 

 

 

 

 

미국으로 떠나있는 딸 세인이와의 사이에는 티격티격이 많았다는 고백이네요.

 

저도 큰딸과 젤 맘이 맞는가 하면 젤 많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뭔가가 맞기 때문이겠지요.

 

딸에게, 살아가는 엄마의 조언과 지침서가 되어줄 고마운 한줄한줄 입니다.

 

 

 

 

 

 

그녀가 가진 단점아닌 단점을 이젠 적용시켜 살아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혼혈아라는 시선들이 그녀에게 주었을 슬픔을 다 잊고

 

인순이는 지금 어느 작은 학교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방송매체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되네요. '다문화학교'에서 그녀는 자랐을때 느꼈던 슬픔을 또다른 그녀 모습을 한

 

아이들이 겪지 않게 하려고 노력중이였네요.

 

콤플렉스는 누구나 가지고 살아가지만 이젠 그녀에게 있어 응원의 메세지가 된 셈이로군요.

 

짝짝짝!!

 

 

이책을 펴낸 이유는 세상 모든 딸에게 희망을 주고싶었음이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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