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1학년 교실 이야기'라고 적힌 것 답게 사진하나로 모든걸 알려주는 책이네요.
책 크기도 정말 큼직하니 정말 많은 사진이 담겨있어요.

이번에 개정된 교과를 반영한 통합 수업에 대해 다루고 있어 더더욱이 알찬 정보들이 들어있답니다.

첫 시작은 만화로 시작해요....
구래용 선생님이 우주에서 온 몬스터 들을 만나

몬스터들을 초등학교에 초대해 학교에 대해 설명해주는주는 이야기에요.


학교에 있는 교실부터 도서실, 급식실, 보건실 등
모두 학교에 있는 실사라 어떤 장소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죠?!

등교 시간,


어른의 말풍선의 '빨리가자' 완전 공감되네요.ㅋ

아침활동 시간,

국어시간,



실제 아이들의 수업시간과 일기장들이 사진으로 나오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이 사진하나로 다 설명되네요^^
이 외에도....

수학시간,

쉬는시간,
통합교과시간,


점심시간,

하교

이렇게 아이들이 실제로 보내는 하루의 일상이 빼곡히 사진으로 담겨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입학 준비를위한 내용도 다루고 있구요.


이 모든 사진의 주인공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사진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잘 나왔어요.
사진들 속 아이들 하나하나 표정도 밝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요.
한장한장 어색한 사진이 없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음을 짐작하게 하네요.
이사진들 속 아이들 처럼 우리 아이도 저런 밝은 표정으로 6년 내내 지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또 사진마다의 재미있는 말풍선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니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해요.
초등학교에 빨리 들어가고 싶다는 우리 첫째딸,
- 물론 학교가 가고싶어서라기보다는 학교에 입학하면 사주기로 약속한 핸드폰 때문인 것 같지만^^;; -
이 책 같이 보니 언니 오빠들처럼 재미있게 학교생활 빨리 하고싶다고 하네요.
아이 눈에도 이해가 쏙쏙 되는 학교생활 사진첩 같은 느낌의 책,
언니오빠가 없는 친구들 초등학교입학전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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