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3일에 예비소집을 다녀왔어요
처음보는 교실과 화장실을 둘러보면서 아이는 어떤 기분이들었을까요
엄마는 걱정스럽고 잘할수있을까하는 마음이 크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좋아하면서 낡은 복도와 교실을 보면서도 만족해하더라구요
입학하기전에 학습적인 부분을 채우는데만 신경쓰다보면 정장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놓친다는 이야기를 선배맘들께 들었답니다
그래서 방학때 1학년학교생활에 대한 책을 몇권 읽혀주고 싶었는데
역시 도서관에 가니 대부분이 대출되었더라구요
폭풍검색하던중에
가장 눈에 띈 해와나무 출판사의<1학년이 되었어요>를 발견하곤 딱 이책이다 싶더라구요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1학년 교실이야기
책 표지에서 모든걸 말해주는것같았어요
실사사진과 실제 1학년 친구들의 꾸미지 않는 자연스럽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학교가면 어려운것만 배우고 공부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학교에서 생활도 유치원생활 못지않게 즐겁다는걸 아이가 느낀것같았어요
자기도 학교에 가면 해 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서 참 좋아하네요
만화로 포인트를 집어주어주기에 아이가 읽기에는 딱 좋은것같아요
한번 읽고끝내는게 아니라 두고 두고 읽으면서 1학년 교실에서의 추억을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책인것같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70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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