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죠.
우리 지원이도 마찬가지랍니다.
평소 경제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는 우리 지원이지만 솔직히 이론 공부는 어려워해요.
경제란 무엇이고, 경제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물음인 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중, 고등학교 교과서 속 경제에 관한 핵심 질문을 문답형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책 제목을 보고 뒷 표지를 보니 알 것 같았어요.
열 가지 질문에 열 가지 답이니까 1010인가 봐요.
글밥이 많으면 따분하고 지겨울 텐데 그림고 글자가 적당히 있으니 지원이도 잘 보네요.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은 중요 단어에 색이 있는 펜으로 동그라미를 살짝 쳐 보기도 하고, 중요한 내요엔 밑줄도 살짝 그어보는 지원이.

지금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 중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살짝 들여다 보는 정도죠.

10가지 경제 질문에 대한 답을 아리스토텔레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등의 학자들을 통해서 해답을 찾아 가요.

지원이는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도 비교적 잘 보는 편이었어요.
어려운 경제 현상과 용어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어요.
경제가 단순히 돈을 버는 활동만이 아니라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크고 작은 경제 문제와 연관이 있음을 지원이도 알게 되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