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방학을 한 울딸
낑낑거리며 교과서를 한가득 들고왔답니다.
끼얍~~세월이 변해도 변해도 이렇게 변하냐.. 이게 이게 5학년 아이가 다
공부해야될 교과서구나.
교과서만큼의 훌륭한 책이 없다해도 보다 상세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가 그만큼 필요하네요.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서 상위 5%총서를 미리만나보게 되었네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교에서 나오는 내용을 흐름에 따라 이야기 읽듯 읽어나가면 되더라구요.

내용은 꽤나 많아보이고,,실제로도 글의 내용은 상당히 많네요.
쉽게 읽혀지지 않을듯 하지만
전 이책을 아이랑함께 백과사전 활용하듯 이용해 보려구요.
알찬 내용처럼 5학년을 맞이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선사시대부터 펼쳐봅니다.
아득한 옛날 사람이 나서 무엇을 가지고 집단생활을 했는지 아이들은 도데체 관심을 가지게 될까?
교과서에서는 3-4장으로 압축해서 요약해 두었습니다.
탄탄한 독서력이 없는 아이라면 역사 완전 실패하기 딱이죠.

상위 5%가는 문화탐구교실 목차만 봐도 ~~~~완전 깜놀
상세한 설명으로 자세히 나와있어 충분한 사회탐구 공부가 가능해요.

지구과학과 문화탐구 두권만을 살펴보고도 그 진가를 알겠어요.
사회공부는 배경설명이 역사흐름대로 잘 되어 있어 이야기식으로 읽어보고
과학공부는 그 기초부터 통합과학 개념까지 정리되어 있어 좋네요.

학습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이 바로 연결되어 제시되어있답니다.
학습동기유발에 아주 좋지요.
다양한 정보수집에도 활용될수 있을듯해요.
사진과 삽화가 적절히 잘 어우러져 있더라구요.

우앙..요즘은 논술이 제시되어 있지 않는 책은 책도 아니다?!!!
책 내용에 관련해서 종합적으로 논술을 끌어낼수 있도록 문제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아이가 일반적으로 문제를 푸는 형식이 아니라 논술문제가 제시된 것을 파악할수 있도록 유도되어 있어요.

4학년때 울딸이 과학이 젤 어렵다고 하데요.
그럭저럭 4학년을 지내왔다해도 갈수록 더 많은 양을흡수해야될 시기이기에
이렇게 아이가 흥미를 끌수 있는 교재가 필요한듯해요.
제목만 봐도 아이가 질려하지 않겠지요?
이책 오자마자 아이가 좀 살펴보던데 아마 소제목이 주는
끌림이 있어서였지 않나싶어요^^

앗!!
교과서는 왜케 이렇게 짧은거냐....
물론 5.6학년때는 중학교때 배울 부분을 맛보기 식으로 공부하는게 다지만
서너장의 이론으로 마지막엔 단원마무리학습으로 끝나더라구요.
아이 책을 살펴보면서 저도 한숨이,,,,
지구과학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상세히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ㅜ.ㅜ

일단 상위 5%로 가는 지구과학교실로 유인해보네요.
마침 이책이 잘 도착한듯하죠.
상위 5%총서는 교과목중심으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시리즈로 계속 나오고 있더라구요.
봄방학때는 교과연계책을 읽힌다음 충분히 워밍업하고 새학기 시작하려 한답니다.
교과서도 엄청 부담스러워하는 판에
이렇게 곁가지로 많은책 안겨도 좋을지 고민했는데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펼쳐봐주니 우선 안심이에요.
다양한 사진이 좋았고, 또 쉬는시간 교양충전은 중요한 사건속
뒷이야기로 머리식히면서 읽어보기 좋았답니다.
아이가 공부할때 관련 영역을 펼쳐놓고 읽어보기 딱 좋게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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