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은
중고등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꿰뚫는 10가지 질문과 10가지답을
수록해 놓은 경제학 책입니다.
한스 크리스토프 리스님이 작가네요..
이책의 특징은 사건을 통해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인데요.
직접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우리가 그속에서 알아야 할
경제용어와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진 책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날 아침 그레타는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그 자초된 이들에게는 물도 필요할 것이고
식량도 필요할 것이고 집도 필요할 것이다....
이런 식의 예제를 통해 그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제활동과
개념들을 알기 쉽도록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내내 아 그래었지~ 잉여가치가 그런 뜻이였지~
아하...옛기억도 나면서 다시금 경제관념도 재정비할 수 있는
요즘 스토리텔링에 발맞추어 간다면
경제 스토리텔링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본주의의 다른 개념 해석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도 낳는다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
두고 두고 곁에 두고 읽어 보아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책의 구성에 있어서
10가지 질문과 답을 제시하는 방식에 있어서
대답한 인물에 대한 다른 생각과 그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같은 개념 다른 해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경제학이면서 철학과 깊은 관계를 이루는
그러면서 시대별 경제가 어떻게 변모되어 왔음을
경제적 흐름에 따른 역사까지 두루두루 확인해 볼 수 있는 책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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