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들이 늦게까지 놀다가는 바람에 오늘은 온식구가 늦잠을 잤네요.
주말인데 집에 있기 뭐해서 교보문고로 갔답니다.
지난본에 왔을때는 너무 어려서 넓은 서점안이 좋았는지 마냥 잡기 놀이 하자고 뛰어다니던 우리딸이였는데
이젠 좀 컸다고 제법 이책저책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빠랑 둘이 앉아서 책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한참 책을 보고 우리딸이 좋아하는 뽀로로책 한권이랑 조이업 새도감 사운드북 한권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나올때 제니스웰에서 스파게띠아 무료 시식쿠폰을 뽑아가지고 나온걸 들고 스파게띠아에서 오랜만에 맛있는 스파게티와 공짜 샐러드를 먹고 왔어요.
오랜만에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집에오자마자 우리딸 새도감 사운드북 들고 한참을 놀더니 이제막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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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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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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