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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버섯이네 느타리버섯이 도착했어요.. ^^

글쓴이 손수진

등록일 2013-03-18 22:53

조회수 1,29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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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버섯이네가 도착했어요. ^^

버섯일 직접 키워보는 버섯이랍니다. 저희가 키우게 될 버섯은

'느타리 버섯' 이에요.. ^^ 이제 소개를 해 드릴께요.. ^^


택배박스안에 뽁뽁이로 조심스럽게 싸여진 종이상자.. ^^

귀여운 스티커가 내용물을 더욱 설레게 하네요. ^^


튼튼해 보이는 상자에는 버섯을 키우면 무엇이 좋은지 써있어요.

1. 정사발달에 도움을 주고요.

2. 호기심을 키운데요.

3. 관찰력을 키워주고

4. 책임감을 길러준데요.

5. 편식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버섯을 우리가 키우게 되다니 그저~~~ 기쁠 뿐이죠 ^^


온도계가 붙어있어서 버섯이 잘 자랄 수 있는 온도를 알려줘요.

항상.. 좋은 온도로.. ㅋㅋ



박스안에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라는 안내서도 들어 있습니다.

버섯을 처음 키우는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설명서이죠.



너무 깜찍한 버섯들로 어린 아이들이 봐서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죠?



저 처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꼭.. 필요한 설명!!!

한번만 키우는게 아니랍니다. 2~3번이 가능하다니.. 우앙.. 신기할 뿐이네요.



앞으로 균자에게 물을 주게될 겸둥이 분무기.. ^^ 어찌나 깜띡하신지.. ^^



검은 봉지안에 균자가 들어 있습니다. 이 균자에 하루에 4~6번 물을 촉 촉히.. 뿌려주면 된데요.



이렇게 꺼내보니.. 꽤 크기가 있는듯 합니다.



아까 설명이 친절하게 되 었는 그 종이상자는 손잡이도 있지만 이렇게

뜯어낼 수 있어요. 이걸 뾰옹.. 뜯어내면 버섯 키울 준비 끝!!!



뜯어낸 종이상자에 균자를 잘 넣어서 위로 향하게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뿅뿅.. 물을 뿌려줘요..

진지한 모습의 딸이.. 열심히 뿌려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물을 뿌려서 3~5일이 지나면 조금씩 올라온데요.

천천히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겠죠. 이렇게 뿌리기만 하면 끝인가...

아니죠~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관찰일지를 써보기로 했어요.

처음 균자를 보았고 물을 뿌려보는 아이들

그리고 관찰 내용과 자신의 느낌을 써 보았답니다.

버섯이 자라는 그 순간을 기다리면서.

그런데 너무 물을 많이 줘서 버섯이 안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ㅋㅋㅋ 버섯이 자라는 과정.. 또.. 보여드릴께요..

제가.. 맛난 료리까지.. 캬~ 기대 되시죠? 진짜.. 전 기대가 된답니다.. 얼마나 나올까? 많이 나왔음

좋겠다는 것이죠.. 저. 느타리버섯 디게 좋아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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