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이나 주변이 어수선하고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도 분산되는 것 같고 생각도 뒤죽박죽이다.
사람의 습관이란 것이 무섭다는 생각은 나 개인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다.
요즘 아이들, 자신의 방이나 주변을 정리정돈은 잘 하고 있을까?
과자 먹고 나온 봉지, 음료수 병, 그리고 아이스크림 봉지 등등 앉았던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자신의 방정도는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오죽하면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 중 정리를 잘 하는 아이가 성적도 좋다는 말까지 나오게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귀찮고 싫지만 조금만 움직여 쓰레기들을 바로 치워준다면 방안이 온동 뒤죽박죽으로 어질러질 일은 없을 것인데....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아무데나 놔둔것이 하나 둘 쌓이면서 발 디딜 틈이 없는 이상스런 장소로 변한 것이다.'

청소는 누가 할까?
집안에 청소나 뒷정리를 하는 사람이 정해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들은 모든 일을 엄마나 아내에게 떠 넘기기 일쑤이다.
엄마가 뭐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각자의역할이 따로 있는데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마음만 먹으면 정리정돈을 곧잘 하는 아이들이다.

우리 아린이들 집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오늘 잠시라도 곰곰히 살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민지의 집에 등장하신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한 집인지?
아니라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방 정도는 정리할 수 있는지
올바르게 형성된 작은 습관하나로 말미암아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적 습관이 아이가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해 준 책이다.

매일매일 지켜야 할 4가지란 뭘까?
1. 숙제부터 하고 놀아요.
2. 준비물은 미리미리 챙겨요.
3. 내 방 청소는 내 손으로!
4. '내일'병을 고쳐요.
내일 병? "이따하지 뭐", "내일 할 거야" 이런 생각부터 당장 고쳐야 한다는 것 중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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