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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버섯이네 느타리버섯을 새봄에 만나다.

글쓴이 변미영

등록일 2013-03-20 10:54

조회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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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가득한 어느 날~

내손으로 직접 키우는 버섯이네를 만나다!!!

와우~~와우~~

택배상자를 어는 순간!

버섯이네 포장박스가 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버섯이네 두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만나서 반갑워~~~유~~

버섯이네!!! 와락~~~텁썩!!!!!!! ^^*

 

귀요미 버섯 상자를 요리조리 살피던 중~

오모나!

앙큼한 온도계도 있다니 신기해 신기해~

온도계가 있다는 건 버섯이 온도에 민감하다는 것!

아이들에게 자알 설명해주고

온도계까징 있으니 잘 키우자...잘 키우자...

서로 힘찬 다짐을 해봤네요.

 

 

 

나와 아이들이 키울

버섯에 대한 정보와 방법들을

두세번 읽었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처음 당해본(?)~ 키워보는 지라 꼼꼼...


 

 흠... 그렇군.

이렇게 해야는 군.

이렇게 꼭 해야는 군...ㅎㅎㅎ


 

설명서 대로

상자를 눕혀 놓고 한쪽 면은 남겨둔채 뚜껑을 뜯었어요.

버섯상자 안에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설명서 와 물을 담아 뿌리는 작은 스프레이통이 있더군요.  

스프레이 통이 안쪽에 있어 꺼내기가 힘들어 조심 조심 박스 입구를 개봉해서 확~ 꺼냈답니다. 우훗~

 

 

우리 집에 온

버섯 누구냐, 넌!

 

 

너의 정체를 밝혀라!


 

어서~


 

오호라

요녀석이네요.

요렇게 생겼군요.

곰팡이 사촌


 

 

"느타리버섯" 이예요~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

우리집 주 반찬 버섯인데...

키워서 반찬해먹어야쥐~~흐흐흐

느타리버섯이 왜이리 반가운지 ㅎ

 

설명서를 읽어보니 버섯은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닌 곰팡이의 사촌, '균류' 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읽어보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에도 편한 설명서의 구성과 짜임이 참 보기 좋아요.

 

처음 버섯을 키우고 나서 다시 2~3번 키울 수도 있다니 그 것 또한 신기할 뿐입니다.



요렇게 하루 정도 놔두고 나서 키우기에 돌입해야 된다고 하네요.


 

적정온도인지 슬쩍 확인해봅니다.

'음.. 좀더 시원한 곳에 두어야 겠군.'

 

오늘은...

하루 정도 그냥 둡니다.

 

 

 

버섯이네 느타리버섯을 만나니

저와 아이들의

새봄 맞이 행사가 시작된 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받은

느타리버섯 키우기 상자!

 

한동안 느타리버섯과 절친관계를 유지해야겠어요.

 

 

^_______^~

 

 

 

 

 

http://www.beoseos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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