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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추가사진)버섯이네 느타리 버섯 키우기 힘든 상황 속에서 와 드디어 버섯이 다 자랐어요.

글쓴이 김태형

등록일 2013-03-23 13:40

조회수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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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예준이가 많이 아픈 힘든 상황 속에 병원에서 회사로 자리를 옮겨 버섯을

키웠습니다.

생각보다는 연장되어 4~5일 기대하던 것이 무려 일주일이란 기간이 소요되어 드디어 이쁜 모습

의 버섯으로 자랐습니다.

3.16일 버섯 키우기에 돌입하기전 사진입니다.

이때도 예준이가 열이 안떨어져서 매우 걱정되던 시기였습니다.

버섯이네 버섯 키우기에는 온도계까지 있어서 버섯 키우기 초보였던 저에게도 최적의 온도 셋팅이 가능했고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너무 초보자가 진입하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 저에게는 핸디캡이 주어졌으니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키우는 장소가 회사로 변경되어 부득이하게

동료 상사분께 부탁하여 오늘 날이 왔습니다.

3.18일 토탈 3일째 하루는 덮어놓고 본격적으로 이제부터 키우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막연하게 아 금방 자라겠지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버섯은 뜸을 들입니다.

3.19일 드디어 작은 싹이 올라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습기가 마르지 않게 젖은 신문도 올려놓고 정성을 다해서 물을 줍니다.

 5일째 희소식 한군데서만 자랄줄 알았던 버섯이 무려 두군데서 자라고 있군요.

얼마나 기쁘던지 버섯아 잘자라라~.

와 3.21일 6일째 드디어 작고 귀여운 버섯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기쁜 나머지 벌써 따서 국에

넣어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23일 드디어 무럭무럭 자라난 버섯이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줍니다.

예준이가 버섯 자람과 동시에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하늘도 저의 바램을 도와준것일까요.

버섯도 자라고 예준이도 퇴원을 했네요. 단 병원비가 발생했지만 아들이 안아프면 그만입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버섯이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버섯을 따고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도 너무 좋은 버섯입니다.

 그나마 회사 온도가 적정 온도 20도 때를 유지하고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

네요. 아이들에게도 실내에서 자연을 공부할수 있고 자연 가습기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준이도 퇴원하고 버섯도 자라고 일석이조의 하루였습니다.

지금 어머니도 무릎수술로 인해 입원해 계신데 얼릉 완쾌되었음 좋겠습니다.

드디어 3.25일 더 크게 자란 버섯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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