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라에서 나온 [부글부글 화가나] 입니다.
맘스쿨 꼼꼼리뷰단에서 보내주셨어요.
스콜라라는 출판사는 처음들었는데 책안쪽에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 중 하나인 위즈덤하우스의 계열사네요^^

생활동화는 많지만 감정조절에 관한 책은 처음접한 것 같아요.

글밥이 은근 많은 녀석이지만 얇은 종이로
표지까지도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어 아이들도 가볍게 들 수 있어요.
부글부글 화가나 책에는...

1. 수빈이 좀 봐라

2. 기부 천사
3. 콩쥐 딸, 팥쥐 딸
4. 체육시간
5. 부글부글 화가나
6.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6. 왜 나만 참아야 해?
부록, 소심쟁이 수빈이의 감정 표현 연습

구성되어 있어요^^
평소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착한 수빈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항상 착한역할만 하지만
마음속에는 다른 생각을 하고있어요.
친구가 줄을 세치기해도
급식실에서 내 식판의 음식을 빼앗아 먹어도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행동해야할지 고민만한답니다.
하지만 이제 착한기부천사는 그만,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싫다고 말하고
자기 마음이 이끄는데로 행동하게된다는 이야기에요.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돌아와 기분이 안좋을때면
선생님과 무슨일이 있던건 아닌지
괴롭히거나 장난심한 친구가 있는건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어요.
평소 원에서 있었던 일들은 많이 이야기 하지만
자기 이야기는 잘 안하는 녀석이라
이런 책을 보면 반갑네요.
아이가 겪을법한 실례들을 통해 아이가 간접체험하고
주인공이 되어 상상해볼 수 있어 좋아요.
또 마지막 부록부분의 화가날때 대처법이나 테스트 부분이 있으니
책 표지에 적힌것처럼 감정을 잘 표현하게 도와주는 책 맞네요.
아이의 단체생활 전에 읽어주면 좋을 생활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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