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우리집에서 버섯을 키우고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잘 크고 있는건가 걱정스러웠는데..^^
뭔가 회색의 뭉텅이가 올라와서..
뭐야..실패한거야? 하고 좌절했었는데..
버섯이네 쥔장님이 블로그에 들르시고선..
폭풍 성장하고 있다고,, 잘했어도 땅땅땅!! 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주말내 여행을 다녀와보니..
이렇게 버섯 꽃이 피어나고 있었어요.
허거걱..
정말 구름처럼 피어나 자라고 있는 아가버섯들..
우와아아아아!!!!!!
전 아무것도 한 것 없어요.
그저..맨 첫날 수조같은 이 곳에 아래에 물 잘랑잘랑하게 채워주고.
온도 맞나 가끔 눈으로 온도계 확인한게 전부!

버섯이다!!!
느타리 버섯이다!!!!
며칠 지나면 먹게 생겼어요 우와!!!

아들!!
버섯 봐봐!!

잇힝..버섯을 만져보고 있어요 ^ㅡ^

이런 느낌이구나.
살살 만지라 그랬는데..
아들이 떠나간 자리에..
아기 버섯들의 흔적이..조금..^^;;
뜯겨진 흔적이..-.-
역시 아이는 아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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