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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아이가 직접 키운 버섯이네의 느타리버섯과 노랑 느타리버섯

글쓴이 작은악마

등록일 2013-04-03 00:54

조회수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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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버섯이 도착했습니다.

버섯이네의 느타리 버섯과 노랑 느타리 버섯.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안에 두 친구가 도착.

 

 

 

예쁜 종이 상자안에 아이가 키울 버섯이 들어있답니다.

 

 

상자안에는 작은 스프레이와 버섯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자세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에는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설명서를 보고 혼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답니다.

아이는 학교에서 키워 본경험이 있어서인지 자신만만하네요.

에전에도 자신이 키운 버섯으로 할머니가 된장찌개를 끓여주셨는데 이번에도 할머니가 요리를 해주실거라 내심기대 하고 있답니다.

요리를 못하는 엄마에게는 부탁하지 않고 할머니께 미리 부탁하는 아이.

아이는 키우기도 전에 요리를 해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ㅠㅠ

괜시리 버섯에게 미안해지는데요^^

 

 

상자에 온도계가 있어 온도를 맞춰가며 버섯을 키울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상자를 보면 뜯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열어보면 검은 봉투가 보입니다.

 

처음엔 곰팡이가 핀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 이 친구들 어느새 쑥쑥 자라나더라구요. 

 

 

버섯을 키우는 건 아이의 몫.

며칠이 지나도 버섯이 자라나지 않자 아이는 잘 자라라고 이야기까지 하니...

심지어 일기장에 느타리씨 ㅎㅎ 에게 글을 남겼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알았는지 느타리 버섯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버섯을 키운 아이.

처음 생각대로 할머니께 말씀드려 자신이 키운 버섯으로 맛있게 만든 불고기 요리.

사랑의 말을 해주면 잘 자랄거라고 학교에 갈때나 갔다와서 누구보다 열심히 버섯을 들여다 보던 아이.

자신이 정성을 다해 키운 버섯이라 그런지 먹는것도 열심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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