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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버섯이네 - 느타리버섯 키워서 유기농 버섯 먹기

글쓴이 김민주맘

등록일 2013-04-03 01:38

조회수 1,5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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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 하는 딸아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 한마리 사고 싶다고 울던 아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동물을 키울수 없어서 이모집에 가면

어항이 있어 물고기 구경하고 올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버섯이네에서 보내주신 버섯키우기를 보더니 반가워 하네요.

이젠 버섯 키우면 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우리 집에 버섯이네가 왔어요.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되고 걱정이 되지만

딸아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열심히 키워 볼려고요. ^^

 

 

버섯이네 박스를 보니깐 선물하기 딱이에요.

상자 안에는 작은 분문기와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설명서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버섯을 키워야 해요.

안 그러면 못 자랄수 있어요. ^^

 

아이가 버섯을 좋아하나요?

편식이 심하다면 아이랑 버섯을 키워 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버섯 키우기 -

1. 상자를 눕혀서 뚜껑을 열어 주세요.

2. 비닐봉지를 살짝 조금만 열고 버섯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에 4~6번 버섯주변에 물을 뿌려주세요.

3. 작은 버섯이 올라오면 비닐을 버섯이 올라오는 곳까지 내려주세요.

4. 버섯이 동전 두배정도 자라면 (4~5일)

수확해서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어요. 

 

 

 

자세히 읽어 보고 따라서 봉지를 열고

버섯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줬어요.

 

시원하고 그늘진 곳을 찾아서 베란다쪽에 놓았어요.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 올수 있거든요.

 

 

키울 때 중요한 것은 온도에요.

온도가 맞지 않으면 버섯이 자라지 못 하거든요.

 

저희도 살짝 온도가 맞지 않아서 자라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꾸준히 물주고 하면 2주정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버섯을 키우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관찰력을 키워줍니다.

책임감을 길러줍니다.

편식을 개선합니다.

 

버섯을 키우면서 좋은 점이 많으네요.

인내심도 길러줄수 있어요.



 

 

저희 집도 버섯이 정성을 담았더니 잘랐어요.

아직 먹지 못하지만 열심히 물주고 인내심을 갖고 있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버섯이 자라는 과정도 관찰하니깐 좋았어요.

다음에는 관찰일기도 써 보고 싶어지네요.

 

딸아이가 제일 먼저 느타리버섯 볶음을 먹을꺼라고 했어요.

편식이 심하고 먹고 싶은 반찬만 먹으려고 했는데

느타리버섯을 직접 키우니깐 생각하는 마음도 바꿨어요.

 

동물 키우고 싶다는 말도 하지 않고

버섯 열심히 키우고 맛있게 먹을꺼라고 하네요.

 

 

 

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하는 버섯이네 느타리버섯 키우기! 체험세트 구성

 맘스쿨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http://www.momschool.co.kr/momsmall/moms_event_list.php?code=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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